어릴 적에 엔딩을 한 번 보고
이번이 2회차 플레이였습니다 ㅋㅋ
최근에 이 게임에 컨티뉴 기능이 있다는 걸 알고
이번에는 컨티뉴를 몇 번 했습니다.
그래도 어린 시절 보다는 공간 파악 능력,
반사 신경, 상황 대처 능력이 좋아져서 그랬는지,
이번에는 크게 어렵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ㅋㅋ
근데 돌이켜 보면
어릴 적에 컨티뉴도 없이,
죽으면 무조건 처음부터 플레이하면서
어떻게 엔딩을 봤는지 그게 더 대단합니다 ㅋㅋ
그리고 이 게임의 장점이라면
역시나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 세대 게임을 통틀어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타격감이라 생각합니다.
(속마음은 넘버 원이라고 하고 싶지만 ㅋㅋ)
이 작품을 넘어서는 타격감의 게임은
최소한 저는 아직 못 봤습니다.
간만에 옛 추억도 되살아 나고, 즐거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작품의 점수는,
★★★★★ 5/5
- 플레이해 본 북두의권 게임들 중에서는 완성도 넘버 원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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