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녹턴 매니악스 HD 모이라이 세자매

[알겠는가]

차녀 => 장녀 => 삼녀순으로 잡았네요. ㅋㅋ 

준깡패 3인방 (제천대성, 아마테라스, 티타니아) 만들고 미후나시로였나요? 

일단 거기서 세이브. 아마라 심계도 제3칼파를 돌파해야할 차례네요.

여하튼 재미있습니다! 

[Routebreaker]

저도 재밌게 하긴 했는데 어려운 난이도 + 옛날 게임 특유의 불편함 덕분에 상당히 고생했었네요. 마침 이거 깨고나서 한 게임이 진여신전생 5 라서 비교가 엄청 되더군요 ㅋㅋ

[알겠는가]

플스2 시절에 만들어진 게임을 지금 해보면 불편한 부분이 많이 느껴지죠.
한편으론, 그 때의 감성이 이랬구나 싶어서 아련할 때도 있어요 ㅎㅎ

[비만고양이DX]

개인적으로 카네코 카즈마 디자인중에 제일 좋아하는 악마가 모이라이 세자매입니다 지금봐도 촌스럽게 느껴지지않을정도로 잘나온 디자인 같아요 합체 해금후 클로토는 회복 라케시스는 버프와 디버프 아트로포스는 공격마법으로 스킬설정하고 어빌리티 미타마 노가다 해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성능자체가 그닥 탁월한편도 아니고 내성도 그럭저럭이라 후반부까지 쓰기에는 좀 무리긴 했지만요

[알겠는가]

2000년대 초반에 아틀러스 게임에 그리 큰 관심을 갖지 않아서 잡지로만 주로 접했는데 그 때마다
카네키 카즈코의 일러스트를 그렇게 싫어했습니다. 정말 독특한 디자인이지만, 묘한 불쾌감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계속 보다보니 어느 순간부터인가 그 유니크함이 좋아지더군요.

개인적으론 리리스 디자인과 여신전생2에서 등장하는 유리코라는 여성 캐릭터 디자인을
정말 좋아합니다. ㅎ

모이라이 세자매도 그 독특한 발성과 특유의 캐릭터성이 참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멍해진다]

관통얻는거 모르고 바로 탑으로가버려서.. 그날아다니는 고래비슷하게 변한 친구놈잡기 진짜 개고생했었던 기억이....

[알겠는가]

4칼파 돌파하고 이제 5칼파 진입해서 관통 얻으면 니기미타마 만들 생각입니다.
노가다가 꽤나 줄어든 hd판이지만, 그럼에도 노가다가 다른 게임에 비해 상당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