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 (오로치편) : 라이벌 팀

[BurnCrow]

'쑥은 나쁘니 심지말어' , '고구마가 쉬네!' , '고구마가 나를 부른다~!'

쿠사나기 쿄 일편단심, 농촌 청년 야가미 이오리의 화려한 데뷔작이죠 :)

[kjh1208]

전용스테이지와 사운드가 인상적이죠

[BurnCrow]

스테이지며 브금이며 정말 일품이지요! 개인적으론 어레인지
브금을 듣고 싶어서 일부러 이쪽 버전으로 종종 즐기고 있습니다ㅎ;;

[트라이앵글왕]

깅시 꾸다

[BurnCrow]

암내스캔~

[앤디248]

와 이게 벌써 24년전 게임이 되었구나....ㅠ

[BurnCrow]

헣, 어느덧 24년이나 되었다니;; 세월을 느끼게 되네요ㅠ

[슈퍼우주검]

유해진~

[BurnCrow]

류현진~

[카릍]

사실 이오리는 폭력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죠?
그냥 싸우기 시작하면 흥분해서 성격이 돌변할뿐

[BurnCrow]

쿄를 제외한 다른 등장 캐릭터들한테는 (스토리 전개상 )그 쪽에서 다들 선빵으로
시비를 걸어서 응대해주는 것 뿐이고 직접적으론 먼저 달려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카릍]

말도 험하게 하는 이유가 다시는 못달려들게하기+흥분 때문이었죠?
죽을준비해라면서 정작 죽인건 클론쿄만 죽인 착한(?)이오리죠

[BurnCrow]

유해진!

[슈퍼마린]

과소비가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