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뒤늦게 입문한 젤다

[MONOKUMA]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직접 게임을 해보고 체험해보니

평가가 엄청나게 좋았던 이유를 바로 알거 같네요.

게임불감증을 한방에 해소시켜주네요

[hinamania]

골프는 했는데 볼링도 있는지는 몰랐네요...

[여행자더스티]

골프있나요~? 찾아봐야겠네용 ㅋㅋ

[hinamania]

위치는 잘 기억 안나는데 남서쪽 균열같은데 였던거같습니다.
공략 없이 진행하다보니 빼먹은것도 많더군요.

[KAMYO]

정말 숨은게 별의별게 많은게임이죠ㅎㅎ2회차했는데 1회차때 했던걸 기억못하는것도있고 그랬네요ㅎㅎ

[상황봐섯]

아아... 아무 것도 몰랐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ㅜ....
플탐 400시간 오바... 코로그도 다 찾고...
영걸 발라드, 검의 시련, 사당 찾아 놓고 안깬거 몇개... 달성률 98. 몇% 인데...

골프는 타반타대교 밑에 협곡 쪽에 가시면 있어요.
볼링은 설원 뭐냐 거기 산맥 그래 헤브라 산맥 밑에
헤브라 타원가 그 옆에 폰드의 집인가 거기서 할 수 있어요.

[노력파페피]

에에엥???? 볼링이랑 골프가 있었다구요???
나름 맵 구석구석까지 다 뒤졌고 코로그도 질릴때까지 모으다가 관뒀는데 볼링골프는 첨알았네요 세상에...

[deja vu]

몇달 동안 이것만 했는데도 절반 정도밖엔 못해서 사놓은 타이튿들이 너무 쌓이다보니 어쩔수 없이 중반 이후로 후다닥 엔딩봐버린...
나중에 밀린 타이틀 없을때 못 팠던거 좀더 파야겠다고 생각하고 미뤘는데 언제쯤 할지...
암튼 진짜 오랜만에 재밌게 했더랬죠.
게임이 재밌기도 했지만 배경이 진 주인공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배경 자체가 살아있는 게임이었다는...

[Grandia1]

부럽다...젤다 안해본 뇌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