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초딩이 왕놀이를 한다고 해서 회수하러 왔습니다.
소년병이라길레 "그래도 병사니까 죽여도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장갑차 몰고왔는데 죽이면 미션 실패라 고무탄 든 기관단총으로 고생했습니다.
근데 저 초딩은 맞아도 기절을 안하네요.
내가 왜 등에 경기관총을 매고 안쓰는지 모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존만한 새키.. 로켓포면 정신도 못차리고 천국 갔을놈이.. 반말에 도발까지..
이런놈은 회수가 아니라 사살이 적당한데 화가 납니다.
내가 폴아웃 3에서 어린이 캠프 꼴보기 싫어서 어떻게 한줄 아냐?
모드 깔아서 애들 무적 없에고 핵으로 조졌어 새키야
뒤통수를 죽을때까지 패고싶지만 참는 빅 보스..
하.. 세상을 몇번이나 구하고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넘긴 사람이 어른의 사정때문에 이런 잡종을 못 없엔다니..
빅 보스의 깊은 빡침이 모니터 너머까지 전해집니다.
같은 초딩 왔다길레 옹기종기 모여든 초딩들
저 등의 LOL은 저 아이도 롤충이라는걸 뜻하는걸까요?
마더베이스 한번 보고 뿅 가더니 여기서 왕 노릇 해보려고 뒤를 칩니다
하다하다 개 빡친 빅보스
팔을 가볍게 탈골시켜 버리더니
안 붙여두면 모니터 밖 세상에서 한소리 들을 것 같아서 다시 붙여놓습니다.
저새끼 태어나기도 전부터 사람을 죽인 빅 보스가 팔 하나를 못 부러트린다니..
오늘도 저런 발암 초딩을 보며 빅보스의 폐는 담배연기로 가득찹니다.
미션좀 하고 왔더니 또 시비를 거는군요
현명한 스태프가 말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제압당하는 스태프
전투 능력이 E급인가 봅니다.
그래도 애새끼한테 진 걸 보면 군인으로써는 쓸모가 없으니 해고시켜야겠네요
저 애새끼는 경비들이 들고있는게 물총이 아니라는걸 언제 알아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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