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위 링크의 닌자가이덴 시그마2 VS 닌자가이덴2의 비교글을 작성하고 나서
엑박360은 어머니댁에 박아놓고서 가끔 어머니댁에 가서 시간 남을 때 닌자가이덴2를 플레이
하려고 했습니다.오늘 마침 잠깐 들른 김에 예전에 무기챌린지를 남겨둔 게 생각나더군요.
플스의 트로피시스템에 비해 쾌감이 바닥을 치는 도전과제 1000점시스템(이 게임은 DLC까지 완료하면 1250점이
된다고 하지만 이런 버그투성이 난장판을 DLC까지 지를만큼 돈이 썩어나지 않아서요) 암튼 1000점중 965점이고
무기챌린지 5점짜리중에서 용검 하나만 끝낸 상태라서 일단 다른 무기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마닌 깨고 나서 지금 보니 도전과제 100점짜리인갑네요...시그마의 은트로피 뜰 때의 띠리링 소리와 비교하면
엑박 도전과제의 쾌감이란 정말 조낸캐안습 ㅠ.ㅠ
오랜만에 붙잡은 닌자가이덴2
복장은 마닌난이도 클리어시 주는 닌자의 기상으로...
무상신월곤 근처의 세이브포인트
시그마에서 가장 좋아했던 엄룡벌호 무기챌린지를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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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세이브포인트를 지나 첫번째 무라마사상점 옆에 있는 구덩이로 내려가자 마자
다운을 처먹는 우리의 폭닌버그난장판가이덴2....정말 핵노답인 게임이네요. 루리웹
에 상주하며 온갖 다중아이디를 동원하여 분신술을 써가면서 닌가2 쉴드를 치기에
바쁜 누구누구님들(본인들이 가장 잘 알듯....심지어 자기 글에 자기 세컨아이디로 댓
글 자작극을 벌이는 추태도 불사하더군요 ㅋㅋ) 만 엄지를 위로 치켜세우고 제가 아는
일반인들은 치켜세웠던 엄지를 땅으로 180도 회전시키는 게임입니다. 적이 개떼러쉬
해오는 것이 장점이 되려다가 온갖 버그 느려짐현상 다운현상에 폭닌 개난장판까지 동
반되어 닌가2시디를 라면받침으로 사용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군요...오늘 제
글에 어떤 분이 또 분신술을 써가며 폭닌버그난장판가이덴2의 쉴드를 칠 것인가가 참
기대됩니다. 아니면 제 글을 보신 운영자님이 삭제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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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가2의 거품 걷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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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 50번 정도 다운된 경험 있습니다.. 이젠 욕할 기운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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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심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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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씨이... ㅂㅅ게임... 어휴~" 글쓴님의 심정이 잘 드러나는군요... 가뜩이나 안 그래도 어려운 게임인데 저런 버그까지 걸리면 짜증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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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건 정말 랜덤으로 다운을 먹어서 다운먹을까봐 긴장감이 엄청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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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심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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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씨이... ㅂㅅ게임... 어휴~" 글쓴님의 심정이 잘 드러나는군요... 가뜩이나 안 그래도 어려운 게임인데 저런 버그까지 걸리면 짜증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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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 50번 정도 다운된 경험 있습니다.. 이젠 욕할 기운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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