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태그2를 구동시켜봅니다
철권 레볼은 거의 안하다시피해서 그런지... 원조의 시원한 색감이 좋더군요
산타 알리사도 함께~
카즈야는 패드로 하니.... 괴롭네요...ㅠㅠ
한 포스 하십니다 누님~
한때 큰 기대를 받았던 안나의 문어복장.....
이번 태그2의 문제는 플레이어계급에 따른 cpu의 강제적인 난이도 증가랄까요.....
그마저 아케이드에서의 고수 유저들과의 대전 느낌이아닌
대부분을 딜캐와 칼 프레임싸움으로 진행해야되는점이 씁슬하긴 합니다.
순간을 방심하면 그대로 CPU에 태그콤보로 먼지나게 털릴 수 있으니 조심...
그동안 DOA 옷들을 봐와서그런지 비키니에 큰 감흥은 없네요 ㅎㅎ;
보너스 획득~
킹 & 아머킹
부활해서 반가웠던 쿠니미츠
다양한 볼거리의 일러스트들~
파워타입인 엔젤
어익후...어깨만봐도 한숨부터 나옵니다
차기작에선 이런 여캐들의 체형은 보고싶진 않습니다 ㅠㅠ
관찰중....
아뵤~~~!!!
서비스샷~
머덕과 킹의 정열의 태그잡기
마무리는 킹!!! 데미지가 크게 들어갑니다.
또 다른 태그잡기.... 밥과 간류의 더블 배치기?!
상대방과 자기 파트너를 동시에 날려버리는 밥
그동안 DOA5스샷만 올렸는데...이번엔 철권으로 고용량 스샷들 준비해봤습니다
역시 철권하면 리리죠~ 차세대기 철권7에서는 더욱 이쁘게 만들어주길...
철권6BR의 바운드 콤보까지는 좋았지만...태그2에서는 너무 매니악해진것이 반감요소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두 한번 잡으면 1시간은 가볍게 넘어버립니다 ㅋㅋ
철권7까지는 2~3년은 걸릴테니 일단 차세대기로 풀HD버전 하나내주면 어떨까 싶네요
BGM으로 철권2 어레인지 OST앨범중 "Morning field" 링크 합니다.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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