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투표하고 돌아가는길에 잠깐 오락실에 들렀는데 마침 블레이블루 크로노판타즈마가 있어서 두판 뛰었습니다.
게다가 마침 오늘이 뮤12 업뎃하는 날이라서 첫판 노엘 플레이 하자마자 바로 뮤12도 플레이 해봤구요.
일단 스토리 면에서는 노엘 엔딩 뒤에 바로 뮤12 스토리가 곧장 이어지게 됩니다.
CT때나 CS때같은 어두침침하고 암울한 분위기의 엔딩이 아닌 점이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노엘 스토리가 이런 진행이면 분명 차후 업뎃될 이자요이 스토리도 노엘과 같은 노선을 따라갈 듯 하네요.
(츠바키 엔딩 - 이자요이 스토리로 연계)
성능면에서는
일단 노엘은 추가 기술이 1~2개 들어간거 같긴 한데 기술표를 구체적으로 보지 못해서 콤보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드라이브 기술을 이용한 커맨드도 일부 변경된 듯 하고....노엘 콤보는 처음부터 다시 연습해야 할 듯...
뮤12는 CS때 한두번 써봐서 성능이 어떻게 바뀌었나 잘 모르겠습니다만
드라이브 기술인 비트(?)가 쓰기가 어렵네요..ㅠㅠ
나중에 이자요이도 업데이트 되면 츠바키랑 이자요이도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이자요이 업뎃날이 언제더라??
추가로 뮤12 스토리 중간보스(7라운드)인 라그나전에만 볼수 있는 뮤12의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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