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쓰던 삼성노트북으로 미연시를 돌리면... 해상도가 낮아 화면이 짤리고(navel의 뭐시기 乙女の作法였는데) 버벅거림이 느껴져서 플레이하기에 좀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그 노트북 성능이 듀얼코어 1.6ghz에다가 1026x680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좀 사양이 낮은 노트북이었습니다.
요즘 야간편의점알바 하면서 테블릿pc에 관심이 가는데, 윈도우테블릿의 한계는 베아트레일 쿼드코어cpu 1.3ghz(터보 1.8?)이라는거 같은데 써본적이 있어야 저게 얼마나 한다는건지 알지...
윈도우테블릿으로 미연시해보신분 있나요? 쾌적함 소감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단순한 텍스트만 넘기면 끝나는 옛날 key社의 kanon같은 게임정도면 어느 후진 성능에서도 제대로 실행 되겠지만
요즘 나오는 게임은 그렇지만도 않은거 같더라구요. 윈드밀社였나?의 게임이었는데, e-mote시스템이라면서 케릭터가 대사를 말할때마다 케릭터가 움직이고 흔들리는데 퍼포먼스 요구를 좀 하더군요. ...퍼포먼스 신경쓰면서 게임한다고 해서 3d아겜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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