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K의 대작인 닌자컴뱃입니다. 네오지오게임중 거의 초기작품이었죠.
이때당시에는 네오지오란 게임기가 사람들에게 잘알려지지가 않았지만
본작품은 큰인기를 끌었습니다.
시노비시리즈처럼 필살기를 쓸수있었던점도 인기비결중 하나였죠.
다른 네오지오 격투게임과는 달리 무한대로 플레이를할수있다는점이 정말 맘에듭니다.
오락실마다 레벨이 달랐는데 어느곳에는 적에게 한방맞으면 그대로 죽는곳도있었고
또 어느곳에는 한방맞으면 라이프한칸만 감소돼는 곳도있었죠.
꼭 업소용의 수왕기가 생각납니다. 이것땜에 열받아서 기계 모니터 카바를
박살내놓고 도망간 기억도 있내여. ㅋㅋㅋ
총 5명의 캐릭터가 나오는데 제가알기론 주인공 2명보다 양손에 칼을들고 활약했던
무사시가 가장인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큰칼을 들고 싸우던 여자캐릭터와 화이날화이트의 하거를 많이닮은 짐부는
가장 인기없던 캐릭터였죠.
난이도가 다소 높은편이었지만 스파2나 화이날화이트와는 달리 전혀다른
게임성을 보여줬던 닌자컴뱃은 지금도 전혀 손색이없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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