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바하에 파판을 섞었더니 - 패러사이트 이브

[캡틴 퓨쳐]

사놓고 플레이는 안 했던 게임들이 제법 됩니다.

엊그제 엔딩을 본 파이널 판타지 9편도 그렇고

지금 올리는 패러사이트 이브도 산지 몇 년만에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ㅋ

추억 갤러리에 오픈 케이스는 올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찾아보니 올린 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올려 봅니다.

아래는 첫날, 게임중 시간으로 DAY1 부분을

브라운관 티비로 플레이한 화면입니다.

[딕케이]

진짜 잼있게 했었어요
저 분위기.. 센트럴파크.. 무기 개조
아재가 되니 옛날생각 정말 많이 하네요 ㅎㅎ

[OMGDRAGOON]

이것도 리메이크 해주면 할만할텐데 말이죠

[티파때문에플스재구매]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바라는 작품중 하나인데 가능성은 많이 낮겠죠..??ㅠㅠ

[신중하게 침착하게]

공략본없어서 하다가 포기한 게임이네요.
지금하면 왠지 클리어 할수 있겠지만..^^
요즘 플스2 게임에 다시 빠져서 플2 게임만 열심히 하네요.

[나미나미]

이거 진짜 명작 입니다 !!

[N guage]

이거 공략본 보면서 열심히해서 깨봤는데 조작감도 이상했고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어려웠죠. 그래도 나름 열심히했던 추억의 겜인지라 눈길이 가네요 ㅎ

[돌아온leejh]

게임잡지(요즘이야 인터넷이겠지만...)에서 주워들은 바로는
저 게임에 참여한 한국인 기술자님이
나중에 게임감독이 되어서 국산 플1용 게임을 만드셨죠(근데 시기가 플2 정발 된 다음..)
근데 그 게임은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한 걸로 기억합니다

[임나롬카트리지]

패러사이트이브~

게임성보다는 비주얼이 기억에

남는 게임입니다

[xenogears]

당시 100만장 이상 팔렸던 히트게임이었고 시네마틱 RPG로서 선풍적인 인기가 있었긴 했습니다. 스퀘어 브랜드 파워가 전성기였던 시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