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꼭지]

판매글 내용 제대로 보지 않고사서 메뉴얼이 없....;;;

그래도 플레이에는 지장없으니 ㅎㅎ

ㅜㅜ

[치넬치넬]

와 제 인생게임중에 하나인데..

[요츠바네집]

바람의 야상곡은 아직도 종종 듣는 중

[blackalbum]

내용 자체는 2편이 더 감동적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1편도 정말 명작이었죠 노래도 엄청 좋고

[LunaticColor]

꼬맹이때 아버지가 어디서 CD구해주셨는데 저거 맨날 시작 마을하다가 동굴에서 몬스터 잡다가 죽어서 불굴의 의지로 어째저째 화이트 드래곤까지 가서 겨우 만났는데 그 이후 진행이 안되서 접었던 기억이남 ㅠㅠ

[★超巨星★]

제작진이 은근히 건덕이 아닌가 의심되는게 동료 멤버중에 도몬 닮은 놈이 있었는데 리메이크하면서 그 캐릭터 성우로 도몬 성우 기용하고 후속작은 주인공 이름이 히이로인데 히이로 유이 성우를 기용함

[보오겐]

헐 그렇게 생각하고보니 소름돋네용...

[보오겐]

루나시리즈 심플하게 스토리를 감상하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명작이죠 ㅎㅎ
1편 엔딩의 여운은 참...ㅠㅠ

더불어 갠적으로 새턴 플스 리메이크버전 오프닝 츠바사와
중간 삽입곡 바람의 녹턴은 완전 취향 저격이라

파판 8,9의 보컬 테마와 더불어
인생의 플레이 리스트에 꼽는 명곡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