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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The ANIME SUPER REMIX - 내일의 죠 2 - (BGM 有)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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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6.15.***.***

하나자와 루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자와 루이 님~ ^ㅡ^ 역시, 이름도 묻지마라, 고향도 묻지마라~ 를 알고 계시는군요~!! ㅋㅋ ^^ | 17.10.22 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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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6.15.***.***

오나의여신님
ㅜ.ㅜ | 17.10.22 04:16 | |

(IP보기클릭)106.252.***.***

어릴때 이거 엔딩보고 충격먹었었는데 ... 주인공이..죽......ㄷㄷㄷ
17.10.21 14:12

(IP보기클릭)126.15.***.***

서찬혁
안녕하세요~ 서찬혁님~ ^ㅡ^ ..저도 죽... 그거 인줄 알았는데.. ㅡ.ㅜ 작가분이 아니라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 | 17.10.22 04:18 | |

(IP보기클릭)124.199.***.***

정작 작가 치바 테츠야 옹은 마지막 새하얗게 불태운 장면에서 살아있을것이라고 말하긴 했는데... 그냥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열린 결말일까요?
17.10.21 14:29

(IP보기클릭)126.15.***.***

잭필드-39800
덧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잭필드-39800 님~ ^ㅡ^ 마지막에 새하얗게 불태우고 장렬하게 끝나는 것도.. 작가분의 말씀대로, 살아서 행복하게 잘 사는 것도, 저는 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ㅡ^a | 17.10.22 04:22 | |

(IP보기클릭)124.5.***.***

내일의 죠는 아직까지도 재대로 보지않고 단순히 클래식 열혈복싱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죠. 정말 야부키의 독특한 억양과 말투. 차디차게 스며드는 그 대사 하나하나를 되세기면서 수십번을 봤습니다. ' 부딧쳐오는 파도에 상냥함 따위 의미가 없으니까.' ost 역시 오프닝 엔딩 포함해서 정말 명곡이죠. 플투용으론 정말 오랬동안 구하려했지만 하지메노~만 널려있고 이 내일의죠는 정말 구하기 힘들더군요. 정말 완전 보물템 겟 하셨네요 .ㅠㅠ
17.10.21 15:28

(IP보기클릭)126.15.***.***

카카시76
아.. 카카시76님의 말씀대로~ 운 좋게도 보물템을 손에 넣은 것 같습니다~! ^ㅡ^ 그리고, 정말 야부키의 독특한 억양과 말투. 차디차게 스며드는 그 대사 하나하나~ ost 역시 오프닝 엔딩 포함해서 정말 명곡~ 이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 | 17.10.22 04:25 | |

(IP보기클릭)220.72.***.***

복싱을 소재로 한 애니와 영화는 여럿 있지만, 정말 '내일의 죠'를 능가할 작품은 없죠.
17.10.21 15:54

(IP보기클릭)126.15.***.***

콘도 마키
안녕하세요~ 콘도 마키님~ ^ㅡ^ 원작 만화도 무척 재밌게 봤고, 애니메이션(..특히 2기)도 재밌고 멋지고 감명 깊었으며... 나이 먹고 다시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한 작품이네요~! ^ㅡ^b | 17.10.22 04:27 | |

(IP보기클릭)210.99.***.***

에니보는 느낌으로 할수 있는 게임인가요?
17.10.21 16:48

(IP보기클릭)126.15.***.***

세탁기
음.. 솔직히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 워낙 짤막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은 따로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다만 덤(출연 성우진의 빵빵한 코멘트, 무비등)과 독특한 미니게임등으로 내일의 죠를 즐겨볼 수 있다는 것이 팬에게는 꽤나 매력적일지도 모르겠네요~ ^^ | 17.10.22 04:31 | |

(IP보기클릭)210.99.***.***

김종서는 공연때 허리케인죠를 부른적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17.10.21 16:49

(IP보기클릭)126.15.***.***

세탁기
ㅎㅎ ..저도 궁금합니다~ ^^ | 17.10.22 04:31 | |

(IP보기클릭)211.195.***.***


찾아보니 거인의 별도 있네요. 이 녀석도 혹시 구하시면 오픈 케이스 부탁드립니다!
17.10.21 16:57

(IP보기클릭)126.15.***.***

한마루 
헉~ 거인의 별! ㅡ.ㅡ!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루 님~ ^ㅡ^ 기회가 된다면 구해서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17.10.22 04:34 | |

(IP보기클릭)118.36.***.***

" 내일의 죠" 캡콤 발매원 작품이죠! 그래서 저도 소장 중입니다. 위 덧글 속 게임인 '거인의 별'도 캡콤 발매원이라... 마찬가지로~ (^ㅅ^;; 개인적으로 이 내일의 죠 게임이 "한글화" 되었더라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님 입장은 다르겠지만요! (^ㅍ^* 오늘도 간접 플레이 잘 하고 갑니다. ㅊㅊ
17.10.22 01:11

(IP보기클릭)126.15.***.***

laptick
안녕하세요~ 랩틱님~ ^ㅡ^ 말씀대로, 캡콤이 발매했더군요~!! 역시 소장하고 계시네요~ ㅡ.ㅡb 흐흐.. 그리고 기회가 되면, 저도 거인의 별을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에 이 게임을 접하게 되어 모든 걸 불태웠는데...(올 클리어) ^^;; "내일의 죠"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ㅡ^ 저도 완벽하게 이해해가며 즐기진 못했기에, 언어의 압박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ㅡ.ㅜ 항상 덧글과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__) | 17.10.22 04:41 | |

(IP보기클릭)222.104.***.***

권투 만화중에 몇 안되는 기억에 남은 작품이로군요... 볼 때 마다 인생을 저렇게 고통으로 얼룩에 물이 들도록. 끝끝내 그렇게까지 자신을 몰아붙여가며 살아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자기 몸을 망쳐가며 남기는 것 하나 없이 끝까지 길 하나만 걸어간 탓에 너무나 많은 걸 잃었고 몇번이고 다른 것에 눈을 돌려보라고 하는 것도 모두 뿌리쳐버린 탓에 결국 올게 왔구나 하는 걸 새하얕게 불태웠어...로 느껴졌죠. 게임은 딱 한번 이미지만 본 게 전부라 대체 무슨 방식으로 하는 가 했는 데... 역시 권투 게임은 복서즈 로드의 그 제작사 팀 말곤 게임 성을 제대로 갖춘 작품을 만든 게 참 적은 것 같습니다. 4d 복싱 정도...려나.(그나마도 이젠 매우 오래되었군요.) 마지막에 새하얕게 불태워 죽은 걸까. 아니면 폐인에 가까운 은퇴 인생만 남았을까. ...본 사람의 상상에 맡기는 게 제일 어울리는 끝마무리 같더군요. 그리고 그 후로 수 많은 작품에서 패러디 되고. 특히나 만화가를 소재로 삼은 몇몇 작품에서 웬지 모르게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마감 전쟁과 지옥을 끝마치면 에너지가 남아나질 않으니...) 만약에 죠가 도중에 자기 몸관리를 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춘 다음. 도전을 했더라면... 마지막에 망가진 몸을 인정하고 내려오기라도 했다거나... 다른 길을 선택 하는 것도 궁금 하지만, 결국. 재밖에 남지 못한 느낌이 참 아쉬웠습니다.
17.10.22 19:00

(IP보기클릭)126.15.***.***

뷰너맨
ㅎㅎ 어렸을때 4d 복싱 참 재밌게 했었습니다~ ^ㅡ^a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보는, 장문의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뷰너맨님~ ^^ | 17.10.26 02:29 | |

(IP보기클릭)180.224.***.***

의외로 캡콤에서 제작했군요~ DVD의 장점을 잘 살린 게임 같습니다. 캡콤이 조금만 더 신경써서 2D 대전게임으로 만들고, 중간 비쥬얼씬을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했다면 대작이 됐을수도 있을 아쉬움이 있네요^^
17.10.23 16:20

(IP보기클릭)126.15.***.***

Skyscraper2K
안녕하세요~ Skyscraper2K 님~ ^ㅡ^ 흐흐.. 패키지에서 캡콤 로고를 보고 으잉? 했습니다~ ^^; 말씀대로, 캡콤의 2D 대전게임 & 애니메이션이 중간중간 들어갔다면... ㅡ.ㅜ 살짝 아쉽습니다~! ^^ | 17.10.26 02:35 | |

(IP보기클릭)116.126.***.***

내일의 죠 게임은 버튼누르기 캡콤버전 보다는 실제 복싱게임을 할수있는 코나미 버전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프닝도 조금은 허접하지만 1기 오프닝을 들을수도 있고....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3D 보다는 2D로 했었으면 더 좋았을 건데 말입니다 ㅎㅎ
17.10.24 11:16

(IP보기클릭)126.15.***.***

봉취월익
아.. 봉취월익님이 말씀하신 코나미의 - 내일의 죠 - 게임들~ GBA판은 이전에 나름 재밌게 클리어하고, PS2판은 느긋하게 즐겨보려고 초반만 살짝 해봤습니다~ ㅡ.ㅡㅋ 그리고, 저도 3D보다는 2D로 했다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ㅡ^ | 17.10.26 02:39 | |

(IP보기클릭)73.158.***.***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찾아봤는데, 세이브할때 죠의 목소리가 흘러나와서 팬인 저도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시 스포츠 만화나 애니는 "스포츠는 피눈물 나도록 훈련을 하거나 부상을 입는등, 뼈를 깎는 고통도 함께 한다" 내용이 많았다는 걸 다시 느끼네요. 특히 험한 삶을 살아오다가 복싱의 세계에 들어간 죠는 자신의 라이벌 리키이시를 잃은 슬픔도 겪었고, 복싱을 계속하면 자신의 몸이 망가질 것을 알면서도 목표를 위해 재가 되도록 아무런 후회없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말을 하는 모습은 지금도 제가 봐온 만화/애니메이션 중에서 커다란 인상을 남긴 부분이였습니다.(물론 제가 고딩이였을때는 그 대사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단순히 대사가 멋있다라고만 받아들었던 시기였지만) 지금은 시대와 트렌드가 달라서 "옛날에 비해 스포츠를 즐기는 부분을 많이 묘사하는 요즘 스포츠 만화나 애니"에는 보기 힘든 부분인만큼, 내일의 죠를 다시 되돌아보게합니다. MBC나 투니에서 2기 해주었을때는 일부 에피소드와 최종화밖에 보지못했는데, 언젠가 기회있으면 1기와 2기 애니 전화 모두 보고싶습니다. 제가 플레이해본 내일의 죠 게임도 SFC판뿐이라서 다른 기종으로 나온 게임들도 플레이해보고싶네요.
17.10.25 02:25

(IP보기클릭)126.15.***.***

srm81r
안녕하세요~ srm81r 님~ ^ㅡ^ ㅎㅎ 플레이 영상에서 죠의 목소리를 들으셨군요~! ㅡ.ㅡb 저도... MBC에서 해줬던 것을 무척 재밌게 봤던 추억이 있고... 김종서님의 주제가 역시~! ^ㅡ^b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덧글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17.10.26 02:44 | |

(IP보기클릭)124.61.***.***

세상에 작붕이 하나도 없어.. ㅠㅠ 데자키 오사무 당신은..
17.10.25 03:46

(IP보기클릭)126.15.***.***

슈하님
슈하님의 말씀대로... 정말 대단합니다~!! ㅜ.ㅜb | 17.10.26 02:44 | |

(IP보기클릭)124.61.***.***

그러고보니 이건 가겠네요 --->
17.10.25 04:59

(IP보기클릭)125.177.***.***

정말 애니에서 사람 냄새가 진하게 난 것은 이 작품에서 느꼈음.
17.10.31 21:17

(IP보기클릭)126.114.***.***

키사라기 하야토
정말... 진하게 나더군요... ㅜ.ㅜb | 17.11.02 01:00 | |

(IP보기클릭)112.160.***.***

어두운 도시의 쓸쓸한 풍경과 죠의 휘파람 소리가 생각나네요. 끝없는 어둠의 저편인가..그 엔딩곡은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17.11.01 18:07

(IP보기클릭)126.114.***.***

큐베
큐베님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너무나 명곡(끝없는 어둠의 저편에)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늦은 퇴근길(밤 12시~ 새벽시간), 아무도 없는 귀가길에 이 노래 들으며 걸으면...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스며듭니다~ ㅡ.ㅡb | 17.11.02 01:02 | |

(IP보기클릭)211.55.***.***

멀더~~
17.11.12 19:52

(IP보기클릭)126.15.***.***

맛있는밥
^ㅡ^ | 17.11.14 01:06 | |

(IP보기클릭)210.180.***.***

PS2로 이런 게임이 발매되었는지도 몰랐네요. 내일의 죠 팬들에겐 훌륭한 선물이 될듯 싶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17.11.16 17:35

(IP보기클릭)126.19.***.***

LatrellSprewell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atrellSprewell 님~ ^ㅡ^(__) 말씀대로, 내일의 죠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나름 멋진 소프트라고 생각합니다~! ^^ | 17.11.18 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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