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랑의 권입니다. 오늘도 닌텐도 64용 대전액션게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올릴 게임은 1999년 5월 28일 허드슨에서 닌텐도 64로 발매한 대전액션 게임 라스트 레지온 UX입니다.개발은 투혼열전, 익사이팅 프로레슬링 시리즈로 유명한 유크스에서 개발했습니다.
이 게임은 일명 닌텐도64판 버철온이라고 볼수있죠. 3D 로보트를 이용한 1대1 대전과 3인칭 시점의 슈팅이 버철온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러나 아류작의 한계 였나요 그래픽은 기기 성능상 새턴판 버철온보다야 좀더 좋지만 좀더 깨끗할 뿐이고, 머신 디자인이며 중요한 게임성은 훨씬 못미칩니다. 그래도 닌64에선 귀한 대전액션 게임입니다.ㅋㅋ
스토리
4개의 세계에 유일하게 공통으로 전해지는전설이 있다..
[먼 옜날 천공에서 온 거대한 신성, 그리고 어디에서 온 거대한 거인. 신성은 지구에 떨어져, 그 힘을 가지고 세계를 4개로 나누었다. 그후, 거인은 신성을 부수고, 신성이 가진 신비한 힘을 가진 파편을 세계 각지에 퍼뜨린다. 그곳에 문명은 번성하였다.] 세계창세기 이다.
문명이 탄생해서 4500년, 현대.4개의 속성,지,화,풍,수로 나뉘어진 세계는 통일연방 UNION IV(유니온 포)의 통치하에 있었다. UNION IV는 4개의 세계의 각지에서 발견되 초고도 에너지를 이용해서 고성능 메카 [전투기병 레지온]을 개발하고, 4개의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강대한 전투능력을 자랑하는 레지온이 탄생한것에 의해, 레지온을 이용해 세계정보를 하려고한느 [라이트레이드]라 이름대는 집단이 UNION IV에서 독립해, 탄생해 버렸다. UNION IV와 라이트레이드의 사투는 치열을 더하고, 그 전쟁은 끝나는일없이 계속될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라이트레이드는 이 싸움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UNION IV의 한순간의 틈을 노려 과거로 8기의 레지온을 보내는것에 성공한다. 대체, 라이트레이드의 노림은 무언인가? 그리고 8기의 레지온의 행방은?
8기의 레지온을 쫒아 UNION IV에서도 1기의 레지온이 스크램블 발진한다. 그 임무는, 8기의 레지온의 파괴와, 그 목적의 조사이다.
캐릭터 소개입니다.
베바이온
레지온 초대기병으로써 개발되었다. 범용성을 중시해 항상 밸런스가 잡힌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 수류탄 타입의 PLST-C BOMB은 적확하게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것이 가능하다. 파워스톤은 [화]의 속성을 가진 [플레이즈].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위력이 있는 중심의 핵에서 좌우로 분열하는 3웨이 방식으로 후에 변경되었다.
게이레바인
그 이름은 질풍의 번개를 표현하고, 얇고 강략한 신소재 보디파츠에 의해 기동력에 있어 발군의 성능을 발휘. 수류탄 타입의 확산형 3WAY BOMB은 명중률이 높고 광범위에 적을 잡는것이 가능하다. 파워스톤은 [지]의 속성을 가진 [스파이더]를 장비. 위력은 낮지만 회복력의 빠름에 의해 장기전에도 유리한 일면을 가지고 있다.
백기전용기로써 개발된 특수기병. 양팔에 장비된 길고 예리한 손톱과 중량감이 있는 보디에서 나오는 접근전은 최강을 자랑하고, 내장의 토펫 미사일은 원거리전에서도 효과적이다. [지]의 속성을 받은 파워스톤 [하든]은 거대한 강질원구를 고속으로 사출해 절대적인 충격을 적에게 부여한다.
노르후테
원정조사기를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최초의 부유식 기체로써 주목되어 최속의 기동력과 안정성을 실현했다. 꼬리 센서 탑재의 공격 비트, 스플레드 호밍은 다양한 국면에서 유효한 무기이다. 파워스톤은 [화]의 속성을 가진 [옴니버스]사출과 동시에 광선으로되어 4방으로 분산해 시간차를 두고 공격한다.
바이스티거
초대기병인 베바이온의 파워업 버젼. 그 이름은 [하얀 호랑이]에서 유래. 금강석을 이용한 튼튼한 특수제네레이터의 사용에 의해 공격과 방어에 있어서 탁월. 원격조작폭탄의 리모트봄은 위력절대이다. [풍]의 속성을 가진 파워스톤 [플라즈마]는 공기중에 초전도를 일어켜 빛의 반사각을 변화시켜, 이 모습을 의사적으로 숨길수 있다.
특징: 특수무기의 리모틈 밤은 c버튼의 상좌를 누르고 지면에 설치해, 다시한번 누르면 폭발시킬수 있다. 공중에서라면, 적을향해 던진다.
쟌키스
실은 초대기병으로써 개발되어 있떤 구식모델. 당초 완성에 이르지 못하고, 베바리온에게 데뷔를 양보했다. 기동력에는 기대할수 없지만, 후발의 지뢰탄 레이아마이신은 그 위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파워 스톤은 [풍]의 속성을 가진 [블레이드]로 대기중의 위력을 급격하게 변화시켜, 거대한 카마이타치를 발생시킬수 있다.
그란쥬프
쟌키스를 개발한 같은 팀이 만들어낸 부동형기. 당초는 개폐식의 양완부가 계획되었지만 개발비의 초과로 현실에는 이르지 못했다. 적의 주위를 감싸는 초저속부유탄 스토크볼은 위협. 파워스톤은 [수]의 속성을 가진 [크리스탈] 그 성능은 최속최강을 자랑하지만 회복성은 극히 나쁘다.
안피비안
그 이름은 [수륙양용]을 의미하고, 호버기능을 신탑재한것으로 어느 필드에서도 자유롭게 조작할수 있다. 공격비트, 데드릴레이즈는 단발식이지만, 그 위력은 놀랄만큼의 힘을 감추고 있다. [수]의 속성을 가진 파워스톤[프리즈]는 특수한 얼음을 덩어리가 발사되어. 위력.회복력 모두 높은 밸런스성을 가지고 있다.
뉴비
정찰&격멸용기병으로써 개발된 최신형 레지온. 별명 '죽음의 날개'라고 두려워해지는 그 유래는, 적 레이더를 방해하는 능력과 일격필살의 힘을 동시에 겸한점에 있다. 파워스톤은 [화]의 속성을 가진 [피닉스].필살의 데스 다이브는 보는자의 마음을 빼았고, 죽음을 가져오는 불꽃의 날개이다.
그로브스
'수기병'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컨셉하에서 개발된 레지온. 그 특이한 구동시스템의 의해 파워와 민첩함을 그야말로 야생의 짐승의 움짐임을 연상시킨다. 파워스톤은 [지]의 속성을 가진 [포스].공격범위는 짧지만 소형의 핵폭발규모의 위력을 자랑하고 있고,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것을 소멸시킬수 있다.
라스트 레지온 UX 오프닝+게임플레이 동영상 입니다.
그럼다들 오늘도 즐겜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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