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오늘은 제가가진 네오지오 롬팩중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블레이징 스타를 소개할까 합니다.
블레이징 스타는네오지오 슈팅게임중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게임의 특징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하면서 놀란 부분중 하난데 적들을 재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 스테이지마다 개성이 뚜렸하고 포탄역시 다양해 그놈이 그놈같은 일반 슈팅게임과 차별화 되어있습니다.
둘째, 점수 시스템이 오묘해서 상급자까지 빠져들기에 충분합니다. 셋째, 6대의 개성있는 기체들과 2인용이 가능한점(?) 입니다^^
여러 장점들이 더 있지만 재미에 충실해서인지 오래된 작품이지만 아직도 인기가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레이징 스타
다양한 기체와 케릭터들이 일품!
하이퍼? CG 슈팅게임
오픈
구성품들입니다.
매뉴얼
네오지오의 슈팅게임의 스타3인방인 트윙클스타, 펄스타 그리고 블레이징스타
-오프닝-
이제 게임을 해보겠습니다.
게임은 A버튼으로 총알도 쏘고 누르고 있으면 게이지가 차서 특수공격을 합니다. 특수공격중 B버튼을 누르면
더~ 특수한 공격을 하는데 그후 일정시간동안 게이지가 차지 않아 신중하게 써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기체들-
2인용도 되서 접대용으로는 최고입니다^^
그래픽, 사운드, 재미 삼박자가 고루 갖춘 블레이징 스타였습니다.
루리웹 개편 당일 저도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개편이되든 개판이되든 유저들이 남아있다면 상관없겠지만
많은 분들이 루리웹을 떠날것 같은 모습을 보고 그렇다면 나도 남을 이유가 없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곳은 몰라도 추게는 못떠나겠더군요. 좋은 추억을 공유하고 리플로나마 짦은 대화를 나눈 정도 있어
훌훌 털어버리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새로운 루리웹의 운영방식이 마음에 들지는 않으나 결국 오랬동안 같은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공간을 떠나기가
힘들다고 생각해 오랬동안 망설인 끝에 추게에 처음으로 다시 글을 써봅니다.
추게 여러분들 화이팅~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