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전장의 발큐리아 1주일 정도 해봤습니다.
서장판 해보고 와 이건 정말....얼은 콜라 느낌이네.. 뜨거운곳에 넣은 콜라네 하고 지웠지만..
본작을 샀습니다..
분명 실시간 반턴제 는 괴랄하며 섬멸전이나 자유 전투 하다보면 왠 헌팅게임 이 됬는지 초대형 로봇도 나오고 분명 이상한게임은 맞아요..
2.스토리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캐릭터 개성도 뻔하지만 다들 매력있는 캐릭터고 전체 다 자유전투 번갈아가면서 데리고 레벨업도 하고 커뮤니케이션 도 열고 매력이 있으면서
돌격병이나 지원병 정찰병 같은경우 행동력 상승 기술 이랑 속도 상승 버프링 걸면 그순간은 액션게임마냥 한동작 끝나자마자 바로 행동게이지 차기 때문에.. 전투 도 충분히
할만하고 재미있습니다.
3.어디까지나 비타 보정이 들어갑니다 PS4 비타 둘다 동시에 샀고 플4로 할게임은 아니다싶어 플4는 하루만에팔고 비타만 열심히 하고있어요
단점
4. 주인공이 무매력이다 무개성 그냥 군인 복수귀 군인
5.전작팬 들을 버리고 만든게 실패의 가장큰요소 라 생각합니다.
6.국내에서 해당게임에 무관심 하며.. 이게시물 도 무관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말하고 나열하고싶은것도 많지만 여기까지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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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들 알고있는말은 안하시면 안되요? | 17.04.04 08: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