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관련] [사진인증] 말랑말랑 몰캉몰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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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이머 G입니다.

예전에 비타에 고양이 발바닥을 달아주는게 한창 유행했었는데요.

좀 더 저렴한 짭퉁이 새로 나온 것 같길래 하나 달아봤습니다.

서브용으로 쓰던 2세대 파랭이입니다.

파란색 발바닥 장착!! 몰캉몰캉하네요.

일본 계정용 1세대 흰둥이입니다.

남자의 색인 핑크를 끼워봤습니다. 말랑말랑 하네요.^^

간단평

감촉이라던가 디자인은 이쁘긴 한데 끼워지는 부분이 좀 두툽하다보니

약간 아날로그 조작에 걸리적 거리는 둔탁한 느낌이 생깁니다.

감촉 자체는 좋은데 조작감 때문에 원래 모든 비타에 교체해볼까 했었는데..

서브용인 비타 두대에만 장착하는 것으로 마쳐야 할 것 같네요.

(정품 고양이는 끼우는게 힘들어서 3대만 장착했는데... 정품 사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데아]

다른것 기대하고 들어온.....

[빛의나선율]

저는 뭐 도아나 섬란 마우스 패드랄까……이런건 줄…

[라스테이션]

저도...

[Resurrectionist]

하아.. 난 타락했어..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말랑하고 몰캉한 다른게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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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음란 마귀(분)들 같으니 ㅜㅜ
동의의 따봉들 하나씩 드세요!

[행복발전소]

마우스패드일줄알았는데!!!!!!!!!!

1세대 화이트 지금은 1세대 실버 사용중이지만 화이트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1세대 실버는 고급지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것 같고 1세대 화이트는 이쁘다 와 측면에 실버부분이 잘 어울리는 조합 이라고 생각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