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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언챠티드의 매력이 뭔가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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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치2를 다른게임보다 몰입해서 해봤다면서 매력이 먼지 묻는거 뭐지? 다음엔 자기가 오늘점심에 먹은반찬이 무슨맛인지 물어볼건가?
15.06.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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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댓글 달게되어서 미안하긴한데 자격지심이 무슨뜻인지 알고쓰시는건가요? 이런상황에는 전혀 맞지 않는말인데... ^^;
15.06.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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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은 자기가 한일에 대하여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걸 말하는건데 제가 언차티드2 제작에 참여한것도 아니고 자격지심을 왜 느낀다는건가요. 저는 언차티드시리즈랑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15.0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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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챠티드에 자격지심 느끼세요? 말 좀 적당히 하시죠
15.06.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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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가 글쓴이 분이랑 안 맞던 말던 그거와 상관없이 글이 모순되서 저렇게 쓴 거 같은데 지금 보면 갑자기 자격지심이니 뭐니 하면서 작성자분이 더 핏대 올리시는 거 같은데... 몰입했다면서 몰입이 떨어진다 하면 누가 봐도 이상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15.06.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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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라서 매력을 못느낄수도 있겠죠..
15.06.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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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타 시리즈에 매력을 못느끼니.. 개취.. | 15.06.18 0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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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게 정상입니다. 나올 때야 우와 영화 이랬지만...
15.06.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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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가 끝내주었죠. 액션활극게임중 최고봉이였구요. 지금해도 재미있던데;;
15.06.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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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게 되긴 하던데 유물이나 고대전설 얘기 나오면서 스토리도 조금 난해했고 다 끝나고 나니 '이 부분이 재밌었다!' 하고 기억에 남는게 좀 없길래요 | 15.06.18 0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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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중점이 없는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액션 본연의 맛이 좋았으니 충분히 재미있었다고 말할만한 액션게임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즐길수 있는 액선게임이라는 취지로 다가간다면 분명 좋은 점수를 줄수 있다고 봅니다. 메타평이 괜히 좋은것도 아닐테구요 | 15.06.18 0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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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남들 좋다니까 내가 이상한건가? 난해해서 모르는 거겠지 하는거지 까놓고 말해 캐릭터들끼리만 자기가 아는 정보 주구장창 떠들고 관객은 어 그래... 하고 넋놓고 보는 전형적인 비디오급 영화 스토리텔링이죠. 1회차에서 진짜 그 많은 설명충들이 나오는데 몰입이 하나도 안 되는게 신기했다는... | 15.06.18 0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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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치2를 다른게임보다 몰입해서 해봤다면서 매력이 먼지 묻는거 뭐지? 다음엔 자기가 오늘점심에 먹은반찬이 무슨맛인지 물어볼건가?
15.06.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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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언챠티드에 자격지심 느끼세요? 말 좀 적당히 하시죠 | 15.06.18 0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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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셋째 줄에는 몰입하셨다면서 다섯째 줄에는 몰입되지 않는다고 하니깐 좀 모순되는 거 같긴 해요;;; | 15.06.18 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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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댓글 달게되어서 미안하긴한데 자격지심이 무슨뜻인지 알고쓰시는건가요? 이런상황에는 전혀 맞지 않는말인데... ^^; | 15.06.18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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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주인공 개고생하는거 보면서 몰입했는데 평범한 주인공이 총들고 무쌍찍는 부분은 뭔가 안어울린다는 뜻이었구요 자격지심은 딱 보니까 언챠 까는거 같으니까 꼬투리 잡으면서 까는걸로 밖에는 안 보였기 때문입니다. 님이 어떤 의도로 말을 하셨던 간에 듣는 상대방 기분이 거지같다면 그쪽 실수일텐데요 | 15.06.18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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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은 자기가 한일에 대하여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걸 말하는건데 제가 언차티드2 제작에 참여한것도 아니고 자격지심을 왜 느낀다는건가요. 저는 언차티드시리즈랑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 15.06.18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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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의 매력은 미칠듯한 몰입도입니다. 아드레날린 터지는 액션영화 한편 보는듯한 몰입도요. | 15.06.18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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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님 말대로 참여조차 안 한 사람이 왜 이거때문에 핏대세우고 다른 사람한테 시비걸고 있냐는건데요 | 15.06.18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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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가 글쓴이 분이랑 안 맞던 말던 그거와 상관없이 글이 모순되서 저렇게 쓴 거 같은데 지금 보면 갑자기 자격지심이니 뭐니 하면서 작성자분이 더 핏대 올리시는 거 같은데... 몰입했다면서 몰입이 떨어진다 하면 누가 봐도 이상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 15.06.18 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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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니 내가 직접 주인공을 움직이고 있었음.
15.06.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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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개고생 하는거 보고 몰입은 잘 되던데 스토리가 어려웠네요ㅠ | 15.06.18 0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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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난이도 낮춰놓고 며칠만에 후딱 깨버리느냐고 언챠티드 재미의 본질을 놓친게 아닌가 하고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즐길지 물어보려고 한건데 한순간에 어그로꾼 취급이네여ㅋㅋ
15.06.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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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까지 낮으면 그나마 8시간밖에 안 걸리니까 이것도 당연한 얘기... | 15.06.18 0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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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해 12-15시간이 게임내 다큐에서도 나오는 플레이타임인데. 약 절반이 총싸움 하다가 죽고 재도전하는 시간이라고 봐도 무방. 저난이도에선 그럴 일 자체가 없고 달려들어 주먹으로만 패도 엔딩 보죠. 그럼 스토리나 보게되는건데 거기에 큰 매력이 없고 지금 시절에 딱히 좋은 그래픽도 아니니. | 15.06.18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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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면으로는 언챠보다 툼레이더였어요
15.06.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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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플레이 요소만 있었어도 ㅠ | 15.06.18 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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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독이 게임 확실히 S급으로 잘 만들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재미면에서는 부족한게 많다고 봐요.
15.06.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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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깐 우와 죽인다 해놓고 별감흥 없어요
15.06.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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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과 연출이 좋았고 전투는 평범했네여
15.06.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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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 트릴로지 사서 순서대로 한다고 1만 해봤는데 1이 너무 지루해서 2,3편도 자연스레 건들지도 못하고있음ㅠㅠ
15.06.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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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으로 할만함
15.06.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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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인취향.. 저도 이 시리즈보단 갓오브워나 다른 게임이 더 재밌네요.
15.06.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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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는 ps3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내어 그 당시 파격적인 그래픽과 연출력이 압권이었고 네이트란 (다이하드)인물의 몰입감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2007년 11월에 그 당시에 1탄의 그래픽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지요. 저는 아직도 1탄의 경이로움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이하드, 터미네이터2, 인디아나 존스 같은 장대한 액션을 가져와서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 [언차티드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의 디렉터, 브루스 스테어리 어찌보면. 소서님의 질문에 해답은 될 수없을 것 같습니다만.. 브루스스테어리가 말한 것이 정답이 될 수있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15.06.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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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죠. 전 언차하면 패드 놓는법을 잃게 만드는데...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연출...^^
15.06.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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