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3서브스텐스 끝내고 이어서 메탈기어1,메탈기어2 복각판을
했는데....메탈기어 시리즈의 원형은 메탈기어2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메탈기어1
-칭호 : deer획득
-잠입모드 : 적과 직선상에만 있지 않으면 얼랏이 뜨지 않습니다.
-난이도 : 중반 이후 급속도로 어려워진다고 개인적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어드밴처를 계속 진행하는데 있어 겜상에서 힌트나
설명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맵을 상당히 많이 헤매이게 됩니다.
특히, 무전을 적재적소에서 하지 않으면 아예 게임 진행이
더이상 불가능한곳도 있지요.
-스토리의 치밀도 : 메탈기어1이 메탈기어2보다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됨...
특히 거의 마지막에 되면 복선을 게임상에 깔면서
플레이어를 헤매게 만들면서 또한 화나게 만드는데....
일부러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cqc : 오로지 주먹3방 콤보..나중에 소음기를 주지만 거의 필요 없음.
-무기 및 아이템 : 잠입모드로 하기엔 정말 아이템을 많이 줍니다.
특히 레이션을 정말 많이 주기 때문에 보스들을
람보식으로 죽여도 되지만 1주차 완성후 보스들과 듀얼시
깨지므로 정석으로 죽이는게 좋겠죠.
-기억에 남는 대사 : 별로 없네요.
-기억에 남는 캐릭터 : 솔리드 스네이크만 기억되네요. npc가 거의 도와주지
않기 때문에....
메탈기어2
-칭호 : 엘러펀트(elephant)
-클리어 방식 : 노컨티뉴, 노얼럿(2회로 뜨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잠입모드 : 적의 정면에서 좌우 45상에 있으면 걸리는데, 지금의 메기솔의
원형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먹으로 벽을 치면 적들이 반응을 하지요.
후반에 이걸 이용해서 클리어해야 되는 스테이지도 있구요.
-난이도 : 잘 구성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씩 어려워지면서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게 만들도록 해주구요. 특히 npc들이 조언을 잘해주지요.
어디로 가야할지 가끔 헤메기도 하지만 메탈기어1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말을 보게끔 플레이어를 불타오르게 하지요.
메탈기어1때는 하다가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더 많았습니다.
-스토리의 치밀도 : 1보다는 2가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잔지발랜드라는 나라 자체가 미중소보다 열등한데, 핵을
보유하면서 세계를 위협한다는 설정부터가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만 우리의 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가 활약을 하게
되니 용서를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의 우두머리의 인간적인 면을 게임상의 npc들을
통해서 조금씩 보여주는 면이나, 마지막 스테이지의 대화장면
에서 메기솔3와 이어지는 세계관은 정말 잘 들어맞는다고 할수
있겠지요.
cqc : 역시 주먹3방 콤보..후반 소음기획득또한 동일
특이한 것은 이 주먹3방 콤보를 이용해서 클리어해야 되는 스테이지도
있으니, 지금의 cqc의 원형이 아닐까요...
-무기 및 아이템 : 잠입모드로 하기엔 적당하게끔 아이템 획득수량이 조정됨.
특히 레이션을 가질수 있는 수량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됨.
보스들의 난이도도 적당하다고 할수 있음.
마지막 대장전은 무기,아이템 조합의 아이디어가 정말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음.
-기억에 남는 대사 : "패자는 전쟁터에서 해방되지만, 승자는 전쟁터에 남는다.
살아남는자는 죽을때까지 전사로 싸우는거야."
보스,빅보스로 이어지는 이 사상이 결국 솔리드 스네이크에게
이어져서 메기솔4까지 왔지 싶네요...
물론 우리의 주인공 솔리드는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삶을
사랑하지만요.
-기억에 남는 캐릭터 : 마지막 대장...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보다 더 기억에
남네요. 이유는 위의 대사가 메기솔3랑 연결되기 때문.
그외 NPC들고 기억에 남지만요.
특히, 호리와의 추격전은 메기솔3에서도 차용되었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스타프도 기억에 남지요...운명의 장난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비운의 히로인....
이상 허접 소감이였습니다.
자 이제 메기솔1,2로 달리는 거야...
글구 메기솔4해야쥐...
했는데....메탈기어 시리즈의 원형은 메탈기어2라고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메탈기어1
-칭호 : deer획득
-잠입모드 : 적과 직선상에만 있지 않으면 얼랏이 뜨지 않습니다.
-난이도 : 중반 이후 급속도로 어려워진다고 개인적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어드밴처를 계속 진행하는데 있어 겜상에서 힌트나
설명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맵을 상당히 많이 헤매이게 됩니다.
특히, 무전을 적재적소에서 하지 않으면 아예 게임 진행이
더이상 불가능한곳도 있지요.
-스토리의 치밀도 : 메탈기어1이 메탈기어2보다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됨...
특히 거의 마지막에 되면 복선을 게임상에 깔면서
플레이어를 헤매게 만들면서 또한 화나게 만드는데....
일부러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cqc : 오로지 주먹3방 콤보..나중에 소음기를 주지만 거의 필요 없음.
-무기 및 아이템 : 잠입모드로 하기엔 정말 아이템을 많이 줍니다.
특히 레이션을 정말 많이 주기 때문에 보스들을
람보식으로 죽여도 되지만 1주차 완성후 보스들과 듀얼시
깨지므로 정석으로 죽이는게 좋겠죠.
-기억에 남는 대사 : 별로 없네요.
-기억에 남는 캐릭터 : 솔리드 스네이크만 기억되네요. npc가 거의 도와주지
않기 때문에....
메탈기어2
-칭호 : 엘러펀트(elephant)
-클리어 방식 : 노컨티뉴, 노얼럿(2회로 뜨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잠입모드 : 적의 정면에서 좌우 45상에 있으면 걸리는데, 지금의 메기솔의
원형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먹으로 벽을 치면 적들이 반응을 하지요.
후반에 이걸 이용해서 클리어해야 되는 스테이지도 있구요.
-난이도 : 잘 구성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씩 어려워지면서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게 만들도록 해주구요. 특히 npc들이 조언을 잘해주지요.
어디로 가야할지 가끔 헤메기도 하지만 메탈기어1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말을 보게끔 플레이어를 불타오르게 하지요.
메탈기어1때는 하다가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더 많았습니다.
-스토리의 치밀도 : 1보다는 2가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잔지발랜드라는 나라 자체가 미중소보다 열등한데, 핵을
보유하면서 세계를 위협한다는 설정부터가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만 우리의 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가 활약을 하게
되니 용서를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의 우두머리의 인간적인 면을 게임상의 npc들을
통해서 조금씩 보여주는 면이나, 마지막 스테이지의 대화장면
에서 메기솔3와 이어지는 세계관은 정말 잘 들어맞는다고 할수
있겠지요.
cqc : 역시 주먹3방 콤보..후반 소음기획득또한 동일
특이한 것은 이 주먹3방 콤보를 이용해서 클리어해야 되는 스테이지도
있으니, 지금의 cqc의 원형이 아닐까요...
-무기 및 아이템 : 잠입모드로 하기엔 적당하게끔 아이템 획득수량이 조정됨.
특히 레이션을 가질수 있는 수량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됨.
보스들의 난이도도 적당하다고 할수 있음.
마지막 대장전은 무기,아이템 조합의 아이디어가 정말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음.
-기억에 남는 대사 : "패자는 전쟁터에서 해방되지만, 승자는 전쟁터에 남는다.
살아남는자는 죽을때까지 전사로 싸우는거야."
보스,빅보스로 이어지는 이 사상이 결국 솔리드 스네이크에게
이어져서 메기솔4까지 왔지 싶네요...
물론 우리의 주인공 솔리드는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삶을
사랑하지만요.
-기억에 남는 캐릭터 : 마지막 대장...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보다 더 기억에
남네요. 이유는 위의 대사가 메기솔3랑 연결되기 때문.
그외 NPC들고 기억에 남지만요.
특히, 호리와의 추격전은 메기솔3에서도 차용되었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스타프도 기억에 남지요...운명의 장난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비운의 히로인....
이상 허접 소감이였습니다.
자 이제 메기솔1,2로 달리는 거야...
글구 메기솔4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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