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서상은 1950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문학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손꼽힙니다.
2025년 수상자는 한국 시간으로 2025년 11월 20일 발표되었습니다.
소설:
라비 알라메딘, 순진한 라자(와 그의 어머니)의 진실되고 진실된 이야기
Rabih Alameddine, The True True Story of Raja the Gullible (and His Mother)
논픽션:
오마르 엘 아카드, 언젠가, 모두가 이것에 반대할 것이다
Omar El Akkad, One Day, Everyone Will Have Always Been Against This
시:
패트리샤 스미스, 천둥의 의도: 신작과 선집 시
Patricia Smith, The Intentions of Thunder: New and Selected Poems
번역 문학:
가브리엘라 카베손 카마라 (로빈 마이어스 옮김), 오렌지 농장의 소녀들
Gabriela Cabezón Cámara (Translated by Robin Myers), Las niñas del naranjel (We Are Green and Trembling)
청소년 문학:
다니엘 나예리, 유목민 땅의 선생님: 제2차 세계 대전 이야기
Daniel Nayeri, The Teacher of Nomad Land: A World War II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