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CI노벨에서 제1회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사쿠라다루비]

출처 :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cinovel

[썩감자.]

이북 전문....

[ODIBIL]

이북 리더 김정은

[yellowbook]

처음 듣는 노벨이여...

[유실꿈보관소]

츄잉이란 이름에서부터 신뢰도가 떨어진다. 공공재 이북이라도 만드는건가...

[정신상태이상]

라노벨도 이미 포화상태라고~

[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

정말로 라노벨이 이북으로 성공할거라고 확신하는건가..라노벨 구매층자체가 소장욕구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사는경우도 많은데..마치 애니메이션 BD처럼..

[썩감자.]

초판 모으는 재미로 사는데 어테될런진...

[배빵극혐]

도전하는 것 자체를 뭐라 하면 안되죠

애당초 라노벨 구매를 소장욕구 취급이라니 그건 마치 텍본이 기본이라는 것 처럼..

다른 분들은 초판 제외하곤 좀 다르던데

[내아내♥유이가하마 유이]

정말로 이북으로 성공할려면 책과는 차별화된 다른 장점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불법 텍본과 다를게없어지죠 출판세를 아끼는대신 일러수를 늘린다거나..

[배빵극혐]

E북을 가져다가 텍본이랑 차이가 없다고 까면 곤란한데요....

텍본이랑 다를게 없으니 돈을 쓰지 않겠단 논리 같잖습니까.

그냥 책보다 나은 장점이 있어야 한다는걸로 끝내주세요

[야자와 니코니코]

이북과 텍본에 차이가 없다는 건 스팀이나 복돌이나 다를 바 없다는 거랑 똑같죠.
애초에 텍본으로 보고 싶은 수요층이 정식으로 사기 위한 좋은 방법이죠

[aura1]

ㅋㅋ 남들이 다 자기같은줄아시네

[四六時中pururupui]

솔찍히 안 읽음. 본격문학으로 돌아가고 있지..

[사쿠라다루비]

일반적으로 출판 업계에서는 상금을 선인세로 선지급하고, 매출 발생에 따른 인세 초과분에 대해서는 추후 따로 지급하죠. 이곳이 통상적인 업체라면 선인세의 의미를 관습적인 의미로 사용했겠죠.

[리로드맨]

연습 많이 해서 꼭 도전해야지!

[1년뒤에보자]

여기 올라온 라노베가 텍본에 불펌으로 돌아다닐때 츄잉의 대응이 궁금해서 버틸 수가 없다.

[야자와 니코니코]

달랑 21페이지로 평가를 한다고요?
히로인 등장도 못하겠네

[GOTHH]

A4로 그렇다는 거고 저 분량이면 한 권 분량의 1/4은 될걸요. 노블엔진의 1챕터 공모전이나 익스트림의 한꼭지 공모전 같은 유라고 보면 될 듯.

[야자와 니코니코]

생각해보니 라노베 한권이 70-100페이지니 한챕터 정도는 되겠네요.
요즘 워낙 길게 쓰다보니;;

[대가1]

심사하는 사람중에 내용 다읽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어차피 1~5페이지 안에서 결정이납니다. 그러니 21페이지는 현실적인거죠

[지나가던 경찰청장]

한번해볼까

[aura1]

유저나 운영자나 대놓고 복돌 응호하는 사이트에서 이북전문?
ㅈㄹ도 유분수짘ㅋㅋ

[과자냠냠]

내용 암만봐도 반쯤 낚시글 같은데;

[MaineventMafia]

뭔 깡으로 NT노벨 공모전이랑 같은 기간에 저런 걸 하나

[선우 란]

다른 사이트랑 협업하지..

[차돌이v]

츄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ssty]

전 좀 이북 시장에 대해 부정적인게
도저히 모니터로 긴 글을 못 읽겠어요. 핸드폰도 그렇고 패드도 그렇고 뭐 간단한 단편이면 상관 없는데 한권짜리 책을 액정으로 읽는다는 건 저한테는 끔찍한 고문인듯. 저만 그런가요?

그리고 그런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뭔가 엄청나게 큰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딱히 그런것도 없죠. 이북 가격이 종이책보다 획기적으로 싼 것도 아니고.

그래도 이북 라노베니까 조금 더 이북만에 무언가를 시도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컬러 삽화를 넣는다던가 어느 장면에 돌입하면 영상이 흘러 나온다던가 비지엠이 흘러나온다던가. 그런데 그런건 이미 비주얼노블 장르가 있어서...

[ConFit]

뭔 말도 안되는 소리세요. 이북이 훨 편한 사람도 있는데
집에 책있는데 이북으로 바꿔서 침대 누워서 액정으로 편하게 보고 싶습니다.

[EhTm]

웹툰 초기에도 그런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다들 차라리 책으로 읽는게 낫다고 했었죠. 뭐 지금 웹툰시작을 보면 익숙해지기 나름인 모양입니다

[주인공 느와르]

오늘 저한테 출판할 생각있고 왔던데 그게 이거였군요. 어차피 이북 돈도 안될것 같은데 그냥 출판해봐도 될까여. 어차피 다른 곳에 공모전 내볼생각도 없던 글인데

[새턴인]

다른 공모전에 내볼 생각도 없던 글이라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일단 기회는 온거고 잡는건 주인공느와르님 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