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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책도 안 사는데 도서관도 안 간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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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에서 일하는데 도서관 내년 예산 40% 깍이고 이동문고 폐쇄잼 국민들 책 안읽는다고 쥐랄 거리더니 뒤로 하는 짓은 ㅋㅋㅋㅋ
14.11.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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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도서관 이용시간이 적은게 당연하잖아 직장인은 다 일하고 대학생이나 가겠네 -ㅅ- 뭘 어쩌라는거야
14.11.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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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도 책보러가는게 아니라 공부하러감....
14.11.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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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무슨 퇴근하면 해 떨어지고 도서관도 문닫는디
14.11.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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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 덜 사면 되는데 전기세도 똑같이 40% 날라가서 총무과 시설관리자분 지금 멘붕 중..
14.11.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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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도서관 이용시간이 적은게 당연하잖아 직장인은 다 일하고 대학생이나 가겠네 -ㅅ- 뭘 어쩌라는거야
14.11.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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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도 책보러가는게 아니라 공부하러감.... | 14.11.17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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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 자주 사고 있습니다 라노벨
14.11.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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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에서 일하는데 도서관 내년 예산 40% 깍이고 이동문고 폐쇄잼 국민들 책 안읽는다고 쥐랄 거리더니 뒤로 하는 짓은 ㅋㅋㅋㅋ
14.11.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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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40% | 14.11.17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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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 덜 사면 되는데 전기세도 똑같이 40% 날라가서 총무과 시설관리자분 지금 멘붕 중.. | 14.11.17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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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면 참 좋을 듯. 부럽습니다. | 14.11.18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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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장난 아닌데 | 14.11.18 0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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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도서관도 매년 연말이면 예산 떨어졌다고 희망도서 안 받았는데 이제 정가제로 책 더 안 들어올듯... | 14.11.18 0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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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전기세 깎이면 운영시간을 줄이는 수 밖에 없지 않나요? | 14.11.18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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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도서관예산 주말없는삶 밤하늘퇴근 잠잘시간도없다
14.11.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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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 14.11.18 0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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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뒈져버려라, 퍽킹 헬 사우스 코리아 개한망국이여.
14.11.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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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무슨 퇴근하면 해 떨어지고 도서관도 문닫는디
14.11.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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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 | 14.11.18 0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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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용이나 편하게 해주고선 이런 말을 하던가..
14.11.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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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예전에 도서관은 책보려간게 아니라 공부하려 갔었어...
14.11.1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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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여당에서 주당 근로시간 52시간에서 60시간으로 늘린다고 하는데 책같은 소리하고 있네
14.11.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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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퇴근하는데 어떻게 도서관을 가나...
14.11.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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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서관은 주말엔 안쉽니다. 물론 직장인 분들이 주말에 편히 여가생활을 즐기셔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하지만... | 14.11.17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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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출근안하고 도서관 가실 시간이 있으면 월요일을 대비해서 집에서 편히 쉬시겠죠. | 14.11.17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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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일하는 분들 많아요. | 14.11.18 0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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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사람들 얘기만 할 필요는 없죠. | 14.11.18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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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안그래도 찾는 책 잘 안들여놓던데 예산까지 깎으면...
14.11.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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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도서관 10시까지 하던데
14.11.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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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퇴근해서 도서관 가기는 좀 애매한거 같아요. 그냥 집에가서 씻고 자야죠 | 14.11.17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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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퇴근인 분들도 있습니다. | 14.11.18 0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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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출근할때랑 퇴근할때랑 같은날일리가.. | 14.11.18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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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책은 좀 느긋하게 읽어야 되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글로 구성된 것은 영상과 달리 세세한 묘사를 하기엔 좋죠. 영상물은 세세한 묘사까지 하려면 돈과 시간이 글에 비해서 몇배나 더 들테니까. 대신 글은 그만큼 길어지고, 또 글로만 구성된만큼 영상물에 비해선 직관성이 떨어지니까, 대략적이긴 해도 "한편"을 봤다라는 느낌이 들기엔 시간이 많이 투자 되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결국 한국 현실에서 "오락"을 위해서는 독서는 시간에 비해 만족감이 떨어지는 편이고, 결국 독서에 남는건 지식 습득인데, 툭까놓고 말해서 한국에서 입시와 취업 외에 이 분야는 뒤려 밀려나기 일쑤라...
14.11.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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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비싼데 퇴근하고 나면 도서관은 문을 닫았다
14.11.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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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4.11.18 0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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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스맛폰과 테블릿으로 전자책을 보던데...
14.11.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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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이 있는지 관심주기도 힘든게 한국사회
14.11.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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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도서관은 평일에 밤 10시까지 하더군요. 빌리는 기간도 생각보다 되게 널널하고. (다른 동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는 2주까지. 인터넷으로 1주 연장도 가능.) 예약 맞춰놓고 한 몇 주 동안 벼르다가 찾으러 감. ㅎㅎ 개꿀. 역 근처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는데 그것까지 바라면 사치니까... 그래도 만족합니다.
14.11.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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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새는 지하철 역에 무인 반납기도 들여 놓더군요. 주말에 잠깐 짬이라도 내서 들리시고, 반납은 역에서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해요. (서울 양천구 목동역에서 봤습니다.) | 14.11.18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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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 변명이지. 도서관 주말까지 다하고 언제든 가려면 갈 수 있는데 이런 핑계 저런 핑계 하면서.
14.11.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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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게 책 읽기 귀찮다는 거잔아요.. | 14.11.18 0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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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가로우면 님이나 가시던가요. 마치 노력으로 다 된다는 꼰대를 보는듯 하네 | 14.11.18 0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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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봐서 안간다는건데 그게 핑계인가 거참 게다가 내 취향이 마이너한가 일부러 주문하진 않곤 금천구립도서관 이용해도 없는 경우가 더 많고 있어도 누가 빌려갔을 확율도 있어서 발품팔고 헛손으로 돌아올때가 많은데다 동선이 회사랑 겹치질 않으면 갔다 오는데만 1시간임 (편도 30분) 프리랜서생활 하다가 일이 없을때 갔을때도 피곤함이 장난아닌데 직장인이면 그냥 속편히 사보고 말지 도서관에 의존 안하는 경우가 많을듯 | 14.11.18 0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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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xblue님 사서 보는 것과 이 얘기는 전혀 별개죠. 사서 본다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게 아닐겁니다. | 14.11.18 0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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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병도 가지가지 한다. 격무에 시달려서 시간 여유 될땐 수면이나 휴식을 취할수도 있지. 책읽는거 보다 쉬는게 더 중요한 사람들 많다. 전부 지들이랑 똑같은 형편인줄 알고 있네 | 14.11.18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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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4시에 나가서 오후 11시되서 집에 들어가고 주중 하루 딱 쉬는 사람한테 고따구로 씨부려봐. 책읽을 시간이 어딨냐. 그런 사람들이. 쉬는날 잠한시간 더 자야지. | 14.11.18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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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빵굽//이런 병`신들이 많아서 대한민국에 인성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지 헛똑똑이 새끼들 ㅉㅉ | 14.11.18 1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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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잘못이 아님. 나도 두달에 1권정도 읽는 사람이고, 한달마다 잡지 구독하는 사람인데. 가끔 독서광분들이 책 안읽는다고 사람 무시하는 극단적인 분들이 좀 있는데. 사람마다 성질이 다른거임. 어떤 사람은 조용히 책 읽는게 취미라면, 어떤 사람은 밖에 나가서 축구하고, 클라임 하고 하는게 취미인거임. 책 안본다고 정서가 어떻다느니 하는건 솔직히 좀 멍청한 논리임--;; 책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감정을 풍부하게 만든다면, 활동적인 사람은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에게 또 다른 지식을 흡수하고, 생활하는건데. 어느순간 부터 독서가 고상한 취미가 되버렸음. 마치 영화보고 티켓같은거 찍어서 올리면 문화생활 하는 고상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게임cd나 만화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저급 문화로 보는 그런 현상이 언제부터인가 느껴지기 시작했음--;;
14.11.1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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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극단적으로, 도서 시장만 힘드나?? 그렇게 따지면ㅅㅂ 다 힘들지. 통닭도 안팔려 요즘은. 돈이 있어야 사먹지ㅅㅂ. 한 40년 지나면 과자가 50만원즘 하는데 내 월급이 100만원 정도 하겠네. | 14.11.18 0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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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세상에서 과연 쉴쉬간에 도서관까지 가서 보고싶을까 돈이 들더라도 집에서 편하게 보고싶음
14.11.1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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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도서관은 공부하는 용도 말고는 없음. 씨끄럽게구는 개같은 놈들도 많은것 같은데.
14.11.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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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언날 대기업에서 내려온거, 웹서핑하다 긁은거만 기사랍시고 싸지르는 기레기님은 도서관가서 책 읽을 시간이 남아도시나봐요?
14.11.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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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로비로 나오는 기레기 기사에 휘둘리는 분이 있군요. 이거 IMF사태는 국민 탓 식의 기업을 위한 선동 기사 입니다. 도서정가제 말이죠. 책을 못 읽는거 국민들 탓이 아닙니다. 그런 환경을 만든 몇몇 창렬 기업들과 정권 탓이죠. 또 국민들에게 책임 넘기기에 당하면 안됩니다.
14.11.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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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로비? 어떤 출판사가 로비를 한다는 건지. 삼성 엘지도 아니고 중소기업 만도 못한 출판사들이 뭔 로비. | 14.11.18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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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를 시행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2003년부터 시행된 도서정가제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8개울 내의 신간, 실용서적제외, 19%의 할인이 허용 등 허점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허점을 이용해 많은 서점들이 이익을 채웠다. 이 과정에서 권리를 잃었던 서점과 출판사들의 권리를 되찾아주자는 것이다. 도서정가제의 시행 후에는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의 도서 판매 가격의 차이가 줄어들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출판사를 위한 법이니 빚을 내더라도 하겠죠. 출판사와 서점의 권리 찾아주는 법안 이라는 군요. | 14.11.18 0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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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법인지 생각보면 답이 나오죠. | 14.11.18 0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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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위한 법 나오면 노조가 로비했다고 할건가... | 14.11.18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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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노동자와 엮지 마시죠. | 14.11.18 1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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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즈 보면 성추행도 그러더군요. 노동자가 성추행 하덥니까? 물타기 잘 하시길. | 14.11.18 1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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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출판사와 서점의 권리를 찾아준다고 명시되어 있지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준다고 되어 있진 않습니다. | 14.11.18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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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자기 주장을 얘기하는 논리 흐름에 대해서 얘기하는 건데 무슨 노동자를 찾아요. 저건 그냥 예시고. 물타기라고 하시는데 글 문맥을 보지않고 그렇게 단어 하나에 집착하는 걸 오히려 물타기 혹은 말꼬리 잡기라고 합니다. | 14.11.18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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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퇴근하고 주말에도 일해서 시간이 조금도 안난다! 이런 사람은 이미 삶이 독서가 문제가 아닌 것 같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러니저러니 말은 하지만 집 근처에 대중교통 이용 한 시간 이내 거리에 공공도서관이 있는 시점에서 그냥 자기가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는 거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음
14.11.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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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에 익숙하다면 사이버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책 종류가 적고 전자책 자체에 거부감이 있다면 아무래도 어렵겠지요.
14.11.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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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책을 잘 안읽어요. 스마트폰도 있고해서;; 당장 루리웹도 글 길면 안보는 분들 계시잖음.
14.11.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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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들어서 여유가 없으니 글이 길면 보기도 싫어지죠. | 14.11.18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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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국가가 책을 읽는 걸 싫어하는데;; 그리고 도서정가제는 새정연에서 발의한겁니다. 정부가 발의한게 아니고 입법부에서 한거라구요. 목적은 영세서점을 보호하기위해서라는데. 애초에 도서시장이 인구대비를 감안해도 너무 작은걸. 어릴때부터 책을 읽어라고하지만 그건 교과서나 문제집에만 국한된 것임. 동화책은 나이가 좀 먹으면 그런걸 왜 읽냐고 타박 만화책? 판타지 소설? 학교에서 압수당할수 있었음. 고전소설? 그러면 어른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그것도 좋지만 그시간에 문제나 풀어라 영단어 외워라 공식 외워라 애초에 책읽기를 철저히 배척하는 사회인데 어떻게 도서시장을 살리겟다는것임? 정말 어이없는 법임. 관행은 법제도로 잡을 수가 없음. 학교에서 책읽기를 권장해도 모자랄 판인데 정부는 통제하기 쉬운 사회를 위해서 책교육을 암묵적으로 쉬쉬하고 있음. 90년대에 이랬음. 근데 요즘 어린 학생들 보면 난독증에 3줄요약안하면 소통이 안되니까 여전히 그럴것 같음.
14.11.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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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새정치연합은 돌대가리들만 모아놓은 집단이란걸 다시 확인했음 | 14.11.18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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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문학책 읽어도 뺏깁니다... | 14.11.18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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