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4년 오키나와 여행 후기 2/24 (스압 주의)

[무츠키는메스가키가아니야]

24일은 츄라우미 수족관, 중간에 럼버잭 스타일 식당, 망해버린 남부 서핑 해안가 구경 입니다. 적으면서 생각하니 만화창고도 갔네요

츄라우미는 렌트카가 있었고 제가 직접 운전해서 갔습니다. 걍 그날 운전은 제가 다 했네요

츄라우미 수족관이야 다른 글들 검색하면 좋은거 더 좋은 화질로 찍었을테니 해산물(?) 사진보다 가는 여정을 올립니다

돌고래 영상을 찍었는데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츄라우미의 대스타 고래상어. 모든 휴대폰에 저장되는 슈퍼 스타 에요

그리고 돌고래, 돌고래.

럼버잭 스타일 식당. 씨 사이드(Sea Side). 이것저것 시켰더니 여기서만 1만엔 찍었습니다

뭔가 멋진 풍경을 바라고 간 남쪽 해안은 막상 도착하니 서퍼들의 성지 였습니다

서퍼들 말고 캐주얼 사람은 저와 일행들이에요. 허억허억 등산은 힘들다

만화창고에 왔는데 다들 물건을 사질 않았습니다. 그나마 친구가 사진 찍어둔게 이 정도 였네요

사진 정리하다가 '아 맞다 저녁은 회전초밥 갔었네.'

스시로 라는 가게 였습니다. 한국어 메뉴를 제공해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기억으로는 원신 콜라보를 하더군요

이렇게 2일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25일은 기아 타이거즈 스프링 캠프 킨 야구장 입니다.

[무츠키는메스가키가아니야]

중간의 돌고래 영상은 원본이 mp4인데 게시글에서 지원하지 않는 포맷이라 하네요.
동영상 보일 수 있는 방법 찾아서 수정할 예정입니다

[adoru0083]

PC로 보는데 잘 보입니다.

[무츠키는메스가키가아니야]

확인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