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선셋이라고 불리운다는 코타 해변에서 한컷 입니다. 역시 명불허전 그리스 산토리니 나머지 한곳은 어디인지 모름
우리 가 흔히 호텔로만 익히 아는 반얀트리 나무 입니다. 뭔가 미묘하고 묘한 느낌을 주네요. 줄기에서 내린 가지들이 땅으로 파고든다고
합니다.마치 뿌지같지만 뿌리가 아닙니다.
이곳은 선착장 엑티비티를 즐기러 섬으로 가기위해 선착장에 도착
이곳은 핑크 모스크 입니다. 너무 이쁘네요 뿔이 한개 인걸로 봐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대학교 안에 있는 모스크 입니다.
말레이시아 는 알다시피 다문화 국가입니다. 그중에서도 화교들이 많은데 딤섬 을 먹으로 왔습니다. 둘이 시켜서 배 찢어지는줄
요기 코타가보신분들은 익히 들린다는 쌍천 씨푸드 입니다. 간이 많이 쎄네요 역시 바닷가 섬나라라 그렇다고 합니다.
요긴 필리핀 사람들이 많이 형성된 필리피노 마켓 입니다. 우리나라 서울의 방산시장 건어물 느낌인데 종류가 너무 뻔하네요.
역시 여행의 참 행복은 숙소에서의 맥주한잔이죠~~~~~ 여러분 주의하세요 맥주가 뭔가가 우리가 생각하는 맥주와는 맛이 미묘하게
틀립니다. 첫날 기네스를 먹고 기네스에 탄산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더니 하이네캔도 약간 현지화 된듯 합니다.그래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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