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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스압)자전거타고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로(수상할정도로 친숙한 캐나다의 시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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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09.***.***

와... 저 거리 상당히 멀텐데 자전거로.... 버스로 가도 3시간인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
22.07.21 21:14

(IP보기클릭)218.48.***.***

멋져요
22.07.22 09:44

(IP보기클릭)45.50.***.***

140km 를 자전거로 가시다니, 대단합니다!
22.07.23 01:06

(IP보기클릭)218.50.***.***

푸틴.........?! 푸틴!!!!!!!!!!!!!!!!!!!!!!!!!!!!!!!!!!!!! 블라드미르 푸틴 네이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2.08.03 16:48

(IP보기클릭)220.90.***.***

오 저기서도 푸틴을 파는군요. 아무리 그래도 저기 거리가 호락호락하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십니다
22.08.03 17:28

(IP보기클릭)61.77.***.***

학교 다닐때 한국에서 손님오면 맨날 갔던 곳이 나이아가라였는데 Peninsula Ridge는 도로 근처에 있긴 헌데 그보다는 안쪽으로 들어가셔서 winery tour도 할만 합니다. 그나저나 캐나나쪽 나이아가라 폭포에 있는 인도 음식점을 치를 떨개할 정도로 맛이 없었는데 지금은 또 어떨지... 그리고 나이아가라 가면 아침 뷔페 먹는게 필수죠,
22.08.03 17:35

(IP보기클릭)118.37.***.***

정말 엄청나게 넓구나
22.08.03 17:42

(IP보기클릭)221.160.***.***

으아아아아 푸틴 먹고 싶습니다. 못 먹어본지 10년 넘었네요. ㅠㅠ
22.08.03 17:55

(IP보기클릭)112.221.***.***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ㅎㅎ 저같으면 내일 움직이지 못할듯;;;
22.08.03 18:07

(IP보기클릭)211.227.***.***

나이야 가라
22.08.03 18:26

(IP보기클릭)121.168.***.***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부분은 "QEW는 퀸 엘리자베스 웨이로, R은 언제 쓰면 되냐고 묻지 않아도 된다"
22.08.03 18:57

(IP보기클릭)106.245.***.***

강수욕장 신기하다 ㅋㅋㅋ
22.08.04 09:53

(IP보기클릭)118.235.***.***

팀홀튼, 푸틴 진짜 그립네.
22.08.04 12:58

(IP보기클릭)142.126.***.***

에휴 저 놈의 늘 푸른이 아닌 늘 흐린 온타리오 날씨... 그래도 자전거로 여행하시기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 날씨니까 여행하시는 데에는 편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2.08.04 13:20

(IP보기클릭)223.33.***.***

ㄷ ㄷ 부럽습니다
22.08.07 16:09

(IP보기클릭)70.67.***.***

고향 사진 보니 반갑네요,(Hamilton) 지금 Comox 19Wing 으로 발령받기 전에 살았던 곳인데 나중에 Salut Ste.Marie나 Thunder bay, Petawawa한번 가보세요, 사람들이 sketchy 하다 shthle이라고 해도 온타리오 살면 한번정도 가볼만 합니다, GTA 벗어나면 완전 신세계입니다
22.08.25 08:42

(IP보기클릭)121.188.***.***

저 강수욕장은 설마 우드바인 비치? 인가요
22.12.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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