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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유럽 여행기 7편 -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스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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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835 |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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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경제학과나온심리학사
감사합니다~ | 20.01.10 21:24 | |

(IP보기클릭)122.44.***.***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진짜 처음 들어갔을 때 보이는 풍경 말고는 ㅎㅎ;; 그게 힘들어서 별 감흥이 없었던건지 ㅋㅋ 들어 갈수록 이렇다 할거는 없엇던거 같아요 ㅎ
20.01.10 09:38

(IP보기클릭)118.219.***.***

인기포옥팔
저도 쬐금 그런 점이 아쉬웠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풍경이 제일 기억에 남고 멋졌죠. | 20.01.10 21:25 | |

(IP보기클릭)223.38.***.***

신혼여행으로 갔던 겨울 플리트비체가 생각나네요! 둘이 갔지만, 노랑풍선도 있고 가이드도 있고(...) 한국인줄 알았던 그 곳... 여름이 훨씬 이쁜 것 같아요!
20.01.15 16:33

(IP보기클릭)118.219.***.***

잎사귀소년
숲이 파랗게 우거져서 그런지 꽤 보기는 좋았습니다. 숲이 원래 눈이라도 내리지 않으면 겨울엔 대개 좀 볼품이 없어지더라구요. | 20.01.15 22:04 | |

(IP보기클릭)1.233.***.***

아 플리트 비체 인생 장소죠 전 비수기때 가서 사람이 별로 없어 더 좋았습니다. 일정을 반나절만 잡아서 보고왔었는데 또가고싶네요 사진 매우잘 찍으셨어요
20.01.15 18:14

(IP보기클릭)118.219.***.***

퍼시픽엔젤
감사합니다. 성수기라도 입장객 수를 제한해서인지 사람들이 북적된다는 느낌은 다행히 들지 않아었요. | 20.01.15 22:05 | |

(IP보기클릭)125.178.***.***

부자는 다르네요
20.01.15 22:05

(IP보기클릭)203.239.***.***

작년 4월경에 다녀왔는데 처음엔 우와우와 하다가 나중엔 그냥 걷기 바빴던 ㅎㅎ 그래도 확실히 멋지더라구요. 물이 너무 투명해서 좀 무섭기도 하고 ㄷㄷ
20.01.16 09:37

(IP보기클릭)118.219.***.***

적발의미중년
맞아요! 확실히 멋진데 시간이 지나면 그냥 무덤덤해지더라구요~ | 20.01.16 21:40 | |

(IP보기클릭)221.143.***.***

반지의 제왕에서 리븐델이 생각나는 곳이네요..
20.01.16 09:50

(IP보기클릭)118.219.***.***

+ㅣ은영ㅣ+
요정의 숲이라는 별칭이 정말 어울리는 숲이었습니다~ | 20.01.16 21:40 | |

(IP보기클릭)203.234.***.***

가보고 싶네요. 한적하게 걸으면서 주변도 보고 중간 중간 쉴곳만 있다면 정말 가보고 싶네요.^^ 복잡하고 피곤하고 쉬고 싶은데... 가면 뭔가 힐링될것 같아요.
20.01.16 10:42

(IP보기클릭)118.219.***.***

한량을꿈꾸는자
외길이 많다 보니 원할 때마다 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쉴 수 있는 공간은 많이 나옵니다. 다만, 유명한 숲이다 보니 인기가 있는 구간에는 사람이 제법있습니다. 산길로 가면 한적하게 갈 순 있는데 나무 때문에 호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 20.01.16 21:44 | |

(IP보기클릭)118.37.***.***

릴릴랄룻
그렇군요.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 20.01.17 0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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