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주 오사카를 왔다갔다합니다.
지금도 일본인데요.
일본오시는 방법에대해 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일단 인천공항까지 요금이 5500원입니다.
인천공항오시면
일단 티켓팅부터하세요./
저는 jal을 주로이용합니다.
티케팅시 짐을 맡깁니다.
공항이용권 25000원
사서
출국게이트로 들어가면 바루 보안검사합니다.
여기서 주머니있는물건 전부꺼내시구요.
맥가이버칼은 따루 보내줍니다.
이거 아주 골치입니다.
차라리 칼종류는 아예가지고 가시지말것을 권합니다.
쇳덩이..
보안검사이상없으면 바루 출국심사대에가기전 출국신고서 작성합니다.
이건 쉽습니다.
그리고 출국신고서 제출하면 출국심사관이 알아서 적습니다.
여권하고 신고서 주시면 도장찍고
이제 자기게이트에서 기다리면 비행기떠나기전 20분전에
알려줍니다.
그러면 티켓주고 들어갑니다.
비행기 입구에 신문있구요
비행기에서 좌석확인하고
조금있으면 이륙합니다.
일본항공의경우 처음에 물수건 줍니다.
물론 닦으라고
그런후 음료수주구요.
자기맘대로 고르면됩니다.
비루주세요.하면 맥주한캔따서 줍니다.
당연히 일본맥주입니다.
조금있으면 기내식나오구요.
기내식 먹을만합니다.
조금있으면 겉어갑니다.
그리고 한 30분정도지나면 오사카만이보이고
비행기착륙합니다...
비행기내려서
계단내려가면
모노레일타고 1분간갑니다.
그리고나서
컨메이어벨트가 빙빙돌아가니
여기서 자기짐찾고
나오면 세관검사하는데
그냥 면세통로로가세요.
그러면 여권보여달라합니다.
무사통과
바루 나오면 왼쪽에 환전할수있습니다.
단 우리나라돈은 일본에서는 환전이 안됩니다.
미리 여행자수표를 만들어가시길..
그리고 죽 걸어나와서 철도라고 써진 곳으로 가면 2층으로 올라갑니다.
구름다리건너면 바루 기차타는데 나옵니다.
자동판매기에서
890엔짜리끊어서
빨간색개찰구로 들어갑니다.
그리구 에스컬레이터타고 한층내려가서
왼쪽으로 타면됩니다.
절태 파란색은 타시면안됩니다.
비싼 열차..
그냥 타셔서 (우리나라 전철과 같음 조금지저분)
난바역은 종점이니.
맨마지막에 내립니다.
중간중간에 역이 많습니다.
일본사람들 집들 구경하시구요.
난바역 에 내리셔서 북구쪽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저의경우는 원민박을 이용합니다.
난바역에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꺽어 직진하면 비꾸카메라보이구요.
500m직진하다가
왼쪽으로꺽으면 쭉 덴덴타운입니다.
비꾸카메라에서먼저 갈때 포인트카드만드시구요.
비구카메라는 죽어도 안까아주구요.
소비세면제도안됩니다.
그대신 10%적립이!!!
덴덴타운에서는 소프맙ㄴ이 3개있는데
이중에
3관이 게임전문입니다.
3관은 골목을 돌아들어가야합니다.
요기서 도톰보리등등 유명한곳은 전부 1km이하입니다.
그안에 몰려있다는게 신기하구요.
먹을거 비싸다고 생각하신다면
250엔짜리 라멘도있고
290엔짜리 요시노야도있고
한국음식은 먹지마세요.
800-900엔이상...
맥도널드는 550엔입니다.
빅맥셋트가..
음료수는 100엔짜리 자판기에서 뽑으시구요.
맥주는 도톰보리주변에
술전문점에서
사시면 콜라 800원(중간크기)
맥주 120엔(1200원)입니다.
덴덴타운에 유명한 중고전문점에서는
허걱나오는 가격도있습니다.
새것중에
d의 식탁2가 540엔입니다
밀봉이고 물론 새것입니다.
무지싸지요?
소프트는 전부 소비세 비포함입니다.
그리고 장난감사시려면
열로우 서브마린이라고 소프맙 다음골목에 있는데요.
카드만들면
적립이아니라 바루 깍아줍니다.
카드안만들어주는경우도있는데여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면
만들어줍니다.
돈줄때
아리가또 한마디하시면 무지좋아하구요.
오네가이시마스하면 친절해집니다.
저같은경우 그냥 민박집을 주소로했습니다.
소프맙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일2탄을 올릴게요.
지금도 일본인데요.
일본오시는 방법에대해 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일단 인천공항까지 요금이 5500원입니다.
인천공항오시면
일단 티켓팅부터하세요./
저는 jal을 주로이용합니다.
티케팅시 짐을 맡깁니다.
공항이용권 25000원
사서
출국게이트로 들어가면 바루 보안검사합니다.
여기서 주머니있는물건 전부꺼내시구요.
맥가이버칼은 따루 보내줍니다.
이거 아주 골치입니다.
차라리 칼종류는 아예가지고 가시지말것을 권합니다.
쇳덩이..
보안검사이상없으면 바루 출국심사대에가기전 출국신고서 작성합니다.
이건 쉽습니다.
그리고 출국신고서 제출하면 출국심사관이 알아서 적습니다.
여권하고 신고서 주시면 도장찍고
이제 자기게이트에서 기다리면 비행기떠나기전 20분전에
알려줍니다.
그러면 티켓주고 들어갑니다.
비행기 입구에 신문있구요
비행기에서 좌석확인하고
조금있으면 이륙합니다.
일본항공의경우 처음에 물수건 줍니다.
물론 닦으라고
그런후 음료수주구요.
자기맘대로 고르면됩니다.
비루주세요.하면 맥주한캔따서 줍니다.
당연히 일본맥주입니다.
조금있으면 기내식나오구요.
기내식 먹을만합니다.
조금있으면 겉어갑니다.
그리고 한 30분정도지나면 오사카만이보이고
비행기착륙합니다...
비행기내려서
계단내려가면
모노레일타고 1분간갑니다.
그리고나서
컨메이어벨트가 빙빙돌아가니
여기서 자기짐찾고
나오면 세관검사하는데
그냥 면세통로로가세요.
그러면 여권보여달라합니다.
무사통과
바루 나오면 왼쪽에 환전할수있습니다.
단 우리나라돈은 일본에서는 환전이 안됩니다.
미리 여행자수표를 만들어가시길..
그리고 죽 걸어나와서 철도라고 써진 곳으로 가면 2층으로 올라갑니다.
구름다리건너면 바루 기차타는데 나옵니다.
자동판매기에서
890엔짜리끊어서
빨간색개찰구로 들어갑니다.
그리구 에스컬레이터타고 한층내려가서
왼쪽으로 타면됩니다.
절태 파란색은 타시면안됩니다.
비싼 열차..
그냥 타셔서 (우리나라 전철과 같음 조금지저분)
난바역은 종점이니.
맨마지막에 내립니다.
중간중간에 역이 많습니다.
일본사람들 집들 구경하시구요.
난바역 에 내리셔서 북구쪽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저의경우는 원민박을 이용합니다.
난바역에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꺽어 직진하면 비꾸카메라보이구요.
500m직진하다가
왼쪽으로꺽으면 쭉 덴덴타운입니다.
비꾸카메라에서먼저 갈때 포인트카드만드시구요.
비구카메라는 죽어도 안까아주구요.
소비세면제도안됩니다.
그대신 10%적립이!!!
덴덴타운에서는 소프맙ㄴ이 3개있는데
이중에
3관이 게임전문입니다.
3관은 골목을 돌아들어가야합니다.
요기서 도톰보리등등 유명한곳은 전부 1km이하입니다.
그안에 몰려있다는게 신기하구요.
먹을거 비싸다고 생각하신다면
250엔짜리 라멘도있고
290엔짜리 요시노야도있고
한국음식은 먹지마세요.
800-900엔이상...
맥도널드는 550엔입니다.
빅맥셋트가..
음료수는 100엔짜리 자판기에서 뽑으시구요.
맥주는 도톰보리주변에
술전문점에서
사시면 콜라 800원(중간크기)
맥주 120엔(1200원)입니다.
덴덴타운에 유명한 중고전문점에서는
허걱나오는 가격도있습니다.
새것중에
d의 식탁2가 540엔입니다
밀봉이고 물론 새것입니다.
무지싸지요?
소프트는 전부 소비세 비포함입니다.
그리고 장난감사시려면
열로우 서브마린이라고 소프맙 다음골목에 있는데요.
카드만들면
적립이아니라 바루 깍아줍니다.
카드안만들어주는경우도있는데여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면
만들어줍니다.
돈줄때
아리가또 한마디하시면 무지좋아하구요.
오네가이시마스하면 친절해집니다.
저같은경우 그냥 민박집을 주소로했습니다.
소프맙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일2탄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