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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사는 11월 16일에 대부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외부 공사는 시작 이후 비가 자주 와서 계속 미뤄져서 내일 정도 마무리 예정입니다.
11월 17일에 일룸 분해 이동 서비스 신청해서 하루 먼저 들어 왔고,
11월 18일에 본 이사를 했습니다.
두 집 살림이 들어와서 아직 정리도 안 되었고, 이사는 중간에 업체가 연락이 끊기면서
급하게 알아보느라 예상했던 금액보다 1.5배가 더 들었습니다.
집도 오랜 집이다보니 내부 다 완료된 상태에서 전기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 천장도 뜯겨 나가고...
이사짐 정리가 끝나면 하나 둘 AS 받아야 할 곳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1층 거실 동남 방향
4인 리클라이닝 소파인데 2019년에 구입하고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닥은 장판으로 지인 자연애 소프트콘크리트입니다.
1층 거실 북쪽 방향
소파와 마찬가지로 2019년에 구입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층 안방 남쪽 방향
1층 안방 동쪽 방향
1층 드레스룸 북쪽 방향과 창
드레스룸은 안방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드레스룸 북박이장입니다.
2019년에 구입한 화장대겸 서랍장입니다.
바닥은 소프트 콘트리트 장판
처음에는 과연 이게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1층 화장실 들어가기 전 파우더룸입니다.
1층 화장실 북쪽창입니다.
지난 번에 창호 문제 있다고 했는데, 교체되었습니다.
1층 화장실... 운동장 같습니다.
용변 보고 나오는 사람들이 다들 한마디 합니다.
"화장실이 아주 넓고 좋아요!"
주방 남쪽 방향
주방은 수납공간이 제한적입니다.
주방 동쪽 방향
주방 바닥도 역시 소프트 콘트리트
2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입니다.
2층 복도
쪽창 밑에 수납함은 보일러 분배기 때문에 설치한 것인데,
좌우 대칭이 맞지 않아 수정 요청해 지금은 좌우 대칭이 맞습니다.
다락방 동쪽
다락방 북쪽 방향
아이가 다락방을 선택해 책상을 세팅했습니다.
다락방 남쪽 방향
지금은 침대와 창과 거리를 둔 상태입니다.
2층 멀티룸
화장실로 가는 문입니다.^^
멀티룸에서 영화도 보고 일도 보고 게임도 할 예정입니다.
멀티룸 서쪽 방향
화장실로 가는 문...
멀티룸 북쪽 방향
이사 이후 모든 짐이 이 방에 쌓여 있는데,
정리좀 되면 사진 다시 올리겠습니다.
침실 동쪽
방이 작아 잠만 잘 수 있습니다.
2층 화장실
멀티룸으로 가는 문...
2층 화장실은 1층 화장실보다 조금 더 큰 것 같습니다.
사진에 다 담을 수가 없습니다.
2층 화장실 창호도 교체 받았습니다.
큰 창호는 조정 이후에 유격이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열고 닫고 하다보니 이전처럼 수직 수평이 안맞게 틀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사한지 5일째입니다.
이사 다음 날부터 몸이 너무 안좋아 정리를 하나도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코로나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렸고, 후각을 잃었습니다.^^
화요일 저녁부터 몸이 조금씩 회복되어 짐 정리중인데,
내일 외부 공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사진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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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욕실에 욕조를 설치하고 싶은데 반대 의견이 많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따뜻한 물에 몸 담그는게 평소 로망인데 말이죠.^^ 창호는 가격에 비해 뭔가 좀 허접한 느낌입니다.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안되면 다 뜯고 다시 설치를 한다는데, 시기적으로 그럴 수도 없을 것 같고 우선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3.11.24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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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직 정리가 될려면 멀었는데 빨리 빨리 해야겠습니다. 다음 일정은 집 앞에 주차장 만들기입니다.^^ | 23.11.24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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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주차장!! 더 추워지기전에 만드셔요!! ㅎㅎㅎ | 23.11.24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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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택 구매후 리모델링은 해 본 입장에서는 반반입니다. 구조 좋은 옛 주택이면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고 복잡하고 저희와 같이 위치 변경이 된다면 비추입니다. 비용은 큰거 1장 정도 들었고, 이런 저런 추가 비용이 발생한게 예산의 10% 정도 됩니다. | 23.11.24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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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사진은 아직 정리가 안되어서 못 찍고 있습니다. 내년 초 정도에 주차장 자리까지 완료되면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23.12.07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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