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곱슬로 매번 고민을 하는데..
그때마다 매직 스트레이트 하고 1달간 만족하다, 다시 3달쯤 스트레스받고 4개월째 다시하고..
제가보기엔 악순환의 반복같더군요.-_-
급기야, 그돈모아 서울에서 한다는 파워매직(영구적으로 편다고 하더군요. 흑인머리도 편다던데;)을 하든가,
비싼 헤어 영양제들을 구입해보라고 권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곧 생일이 다가오고해서, 에센스나 세럼을 하나 사주고싶은데..
정작 둘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부스스한 머리를 좀 가라앉혀주는 용도의 헤어제품좀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곱슬머리에 와따인 방법도 알려주심 금상첨화겠네요.^^;
그때마다 매직 스트레이트 하고 1달간 만족하다, 다시 3달쯤 스트레스받고 4개월째 다시하고..
제가보기엔 악순환의 반복같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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