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전에 제가 공익하는 옆에 미용실 있는데 거기를 갔씁니다
끝만 쳐달라고 말을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진짜 보는순간 제머리인데도 풉
하는 소리와 함께 심각해 졌는데 머리스타일이 앞에는 일자머리 비스무리하고
뒷머리는 개콘에 나오는 유치원생들 머리같이 잘라주네여 ;;
그래서 여기서 다시 짧은 머리로 맡겼다가는 큰일날거 같아서 맘에 들어여 하고
바로 나와서 그담날 박호준 미용실 체인점에 가서 스포츠 머리 좀 기른 머리로
해달라고 해서 만족 했슴다 원장님이 너무 했다는 말과함께 제머리를 본 누나
헤어디자이너도 고소하라는 말과 함께 위안을 삼은뒤 나왔네여
여러분들도 절대 동네미용실 가시지 마시고 차라리 유명한 체인점 미용실을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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