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에 전역후 올해4월에 샤기로 살짝 다듬기만하고
여지껏 길렀습니다. 길이는 앞머리는 완전 눈밑으로 내려오고
구렛나루는 턱선정도까지구요. 뒷머리는 고개살짝들면 어깨에 닿을정도에요.
지금 숱도 너무많고(특히뒷머리) 고대기로 펴고다니는데 이젠 관리가 힘드네요.
제가 하고픈 머리는 요즘 많이들 하시는 삐죽삐죽한 샤기스타일
스트록컷이맞나? 아무튼 그런스타일인데, 어떻게 깍아달라고해야하죠?
저기 그리고 요즘은 앞머리를 어느정도 길이로 깍아야 최근 트렌드에 맞을까요?
지금 제앞머리가 완전 눈을 다 가릴정도인데...
특히 뒷머리가 숱이많아 왕창 쳐내야할것같습니다.
뒷머리를 특히나 삐죽하게 깍고싶은데 말이죠.
근데 동생말로는 뒷머리 숱치고 삐죽하게 깍아달라고하면 기장까지 친다고하네요?
불안합니다. 그동안 기른머리 잘못깍아서 망칠까봐서...^^;
그리고 집근처에 겉으로봐선 동네미장원같은데 입구에 샤기컷전문이라고 써있어서
좀 고민되네요. 어떨까요? 그냥 동네미장원같아보이는데...
먼저 4월에는 부천역 오타쿠에서 깍았었는데, 그냥 여기로 가는게 나을지...^^
여지껏 길렀습니다. 길이는 앞머리는 완전 눈밑으로 내려오고
구렛나루는 턱선정도까지구요. 뒷머리는 고개살짝들면 어깨에 닿을정도에요.
지금 숱도 너무많고(특히뒷머리) 고대기로 펴고다니는데 이젠 관리가 힘드네요.
제가 하고픈 머리는 요즘 많이들 하시는 삐죽삐죽한 샤기스타일
스트록컷이맞나? 아무튼 그런스타일인데, 어떻게 깍아달라고해야하죠?
저기 그리고 요즘은 앞머리를 어느정도 길이로 깍아야 최근 트렌드에 맞을까요?
지금 제앞머리가 완전 눈을 다 가릴정도인데...
특히 뒷머리가 숱이많아 왕창 쳐내야할것같습니다.
뒷머리를 특히나 삐죽하게 깍고싶은데 말이죠.
근데 동생말로는 뒷머리 숱치고 삐죽하게 깍아달라고하면 기장까지 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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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고민되네요. 어떨까요? 그냥 동네미장원같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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