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머리 스타일를 반삭이나 짧게 하고 다니다가... 기르기 시작했는데... 뭐를 안 발라주니... 노갑성군 머리 스타일이 되어버렸네요. (동네 미용실의 한계인가?) 그래서... 처음으로 무엇을 발라서(?) 머리 스타일을 만들려고 하는데...
젤도 있는 것 같고, 왁스도 있는 것 같고, 스프레이도 있는 것 같은데...
차이가 있겠죠? 각 용도가 어떻게 되나요?
젤도 있는 것 같고, 왁스도 있는 것 같고, 스프레이도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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