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타일을 신경쓰기 보다는 보기에 추하지만 않고 관리하기 편하면 그만인데요. 머리도 피고 해서 다니면 괜찮기는 한데..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요즘은 귀찮아서 머리 한 6~7cm으로 깎고 모자...쓰고 다닙니다.
어설프게 왁스도 써봤는데.. 모양만 구리고 귀찮고...
그럼 관둬라.. 라고 하지 마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요즘은 귀찮아서 머리 한 6~7cm으로 깎고 모자...쓰고 다닙니다.
어설프게 왁스도 써봤는데.. 모양만 구리고 귀찮고...
그럼 관둬라.. 라고 하지 마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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