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머리 스타일좀 내고 싶어도 어느정도 길어버리면 구렛나루가 밖으로 꺽여버려 도저히
감당히 안됩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스포츠 머리로만 자르며 살아왔는데...스포츠로 자르면
일단 구렛나루를 하얗게 처버리고 뒷머리도 아주찌질하게 확 밀어버리네요
워낙 머리나 옷 스타일에 관심도 없고 직업과 나이 모든걸 비례해 미용실가서 고등학생 처럼 하고 싶었던머리 짧은 모히칸 해주세요 이런게 말할수도 없고 사는곳도 시골이고...
이런저런 처지로 그냥 막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머리좀 멋있게 하고 싶습니다 스포츠 식으로 제가 몇가지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이 그림들의 머리를 할때는 미용실에 어떻게 예기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나이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들고가 이렇게 해주세요 안됩니다. 모든걸 아저씨처럼 살고 있지만 이제는 머리라도 사진처럼 똑같이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저렇게 깍아주나요?
저번엔 그림의 머리처럼 하고 싶어서 한 3센치정도 남기고 잘라주세요 해봤는데 역시나 구렛나루 뒷머리 허옇게 처버리네요 초딩도 아니고........참 그리고 첫번째 사진 장근석 머리정도면 몇센치정도 입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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