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19년식 소프테일 탑니다.
오토바이 타는게 하도 재미가 없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스테이지 1, 2 로 업그레이드 하면 재미있게 탈 수 있을꺼라 생각되어
거금을 주고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스테이지 1 - exguest V&H (이건 작년에 했구요) , 스크리밍 이글 튜너, 흡기. 이렇게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스테이지 2 - Cam 업그레이드 를 했습니다.
스테이지 1,2 업그레이드를 하고나니, 배기음이나 고동감.. 이런건 아주아주 미세하게 약간 차이가 났을 뿐, 신경 안쓰면 전혀 차이를 모를정도.
스테이지 2를 하고 나면 토크가 굉장히 좋아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없는것 같고..
도무지 이걸 왜 했나 모르겠네요.
원래 스테이지 1,2 업그레이드를 해도 이렇게 별반 차이를 못느끼는게 정상인가요? 작업을 맡긴 딜러에서는 작업 제대로 됐고,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IP보기클릭)121.144.***.***
(IP보기클릭)14.160.***.***
(IP보기클릭)175.213.***.***
누거 스테이지 운운 했다기보단... 할리데이비슨 에서 쓰는 엔진 업그레이드의 정식 명칭입니다. 할리데이비슨 악세사리북을 보면 각 스테이지 1234 마다 엔진 시스템의 어느부위를 교체/업글하는지 설명이 되있어요. 단지 본문의 사례를 보면 부품은 제대로 한거같네요 | 20.07.30 12:02 | |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211.4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39.122.***.***
진짜 썬즈 오브 아나키 한번 정주행 하려고 넷플릭스 결제 예정중입니다 ㅋ.ㅋ | 20.05.29 17:48 | |
(IP보기클릭)118.235.***.***
각자 바이크에 맞는 영화한번보고 주인공 빙의해서 타면 다시 갬성이 불타오르죠 ㅋㅋㅋ | 20.05.29 18:53 | |
(IP보기클릭)108.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