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5회 대구국제광학전(DIOPS2006)

[Luftwaffe]

출처 블로그는 http://blog.nate.com/eyewear

다음주 금요일부터 대구 광학 전시회가 열립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을에 하던 전시회를 봄으로 변경( 작년 가을에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하고 처음 열리는 전시회라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정보도 얻고 서로 교류도 할수 있는 안경인 의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5회 대구국제광학전(DIOPS2006)


개최기간 : 2006.2.17(금)~19(일) / 3일간
개장시간 : 10:00~17:00(마지막 날인 19일은 16:00 폐장)
전시장소 : EXCO(대구)
전시규모 : 150개 업체, 500 부스
전시품목 : 안경테, 선글라스, 렌즈, 콘택트렌즈, 검안기, 안광학기기, 관련기자재 및 부품 액세서리, 노안경
주 최 : 대구광역시, 한국안경산업연합회
주 관 : EXCO,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KOTRA
부대행사 : 국제심포지움, 한국안경디자인공모전, 안경패션쇼


http://www.diops.co.kr/

대구 사시는 분이라면 한 번 가보시는것도...

[姜]

보쿠와 아나타노 스베테오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을

이노치카케데모 호시이
목숨을 걸고라도 원합니다

호카노 이이카타와 나이
달리 표현할 수 없습니다

무네가 진진 후루에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죠.

네테모 사메테이테모
잠을 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

야케 코가레테시마이소오
이 마음이 불타버릴 것 같습니다

이소가시이카타가타와
세상일에 바쁘신 분들께서는

니가와라이스루다케
쓴웃음을 지을 뿐

아나타노 나니모카모니
당신의 그 무엇들도

고코로 우바와레타 토키카라
마음을 빼앗긴 그 순간부터

카타쿠나오 토오시마스
사랑스럽습니다 언제나

이치즈나마마노 보쿠
언제나 한결같은 나

도케 도케 도케
저리 비켜나라

무칸신나 야츠와 도케
무관심한 녀석들은 비켜라

욧테타캇테 야보가
풍류도 모르는 자들이

코이노 쟈마오 스루
사랑을 방해한다

도케 소코 도케
거기 비켜나라

쥰죠오노 오토오리다
순정의 행차시다

오토코토 온나와 이츠모
남자와 여자는 언제나

모토메아우노가 이이사
서로를 원하는게 좋습니다

보쿠노 이노치 아나타니
이 내 목숨 당신께

사사게테시맛테 이이사
바쳐버린다 해도 좋습니다

오토코토 온나노 쿄리와
남자와 여자의 거리는

코부시 후타츠데 이이사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보쿠노 이노치 아나타니
이 내 목숨 당신께

사사게테시맛테 이이사
바쳐버린다 해도 좋습니다
~~~~~~~~~~~~~~~
~~~~~~~~~~~~~~~
~~~~~~~~~~~~~~~

보쿠나이테이루노와
제가 울고 있는 것은

도테모 쿠야시이카라데스
정말로 분하기 때문입니다.

히토노 토오토사 야사시사
사람의 존엄성과 상냥함이

후미니지라레소오데
짓밟히는 것 같아서

치키라오 시메스 모노타치
힘을 보이려는 자들은

시나야카사오 우시낫테
부드러움을 잃어버리고

우소마미레 도로마미레
갖가지 더러운 거짓말들로

지렛타이 후우케이데쇼
초조한 모습뿐입니다

요리 츠요쿠시타타카니
더욱 강하게 되려면

타후나 이키카타오 시마쇼
터프한 삶을 살아야겠죠

맛스구 아루키마쇼
곧바로 걸어나갑시다

카제와 무카이 카제
바람을 맞으며

도케 도케 도케
저리 비켜나라

우시로메타이 야츠와 도케
걱정부터 앞서는 녀석들아

우조 무조노마치니
유상무상의 마을에

아카리오 토모세
빛을 비추자

도케 소코 도케
거기 비켜나라

신지쯔노오토오리다
진실이 나가신다

세이기노 지다이가 쿠루사
정의로운 시대가 올것이다

키보오노 우타노 아루사
희망의 노래도 있고

보쿠노 이노치 고노요니
이 내 목숨 이 세상을 위해

사사게테시맛테 이이사
바친다 해도 좋습니다
~~~~~~~~~~~~~~
~~~~~~~~~~~~~~
~~~~~~~~~~~~~~

도케 도케 도케 도케
비켜라, 저리 비켜나라

죠오오 나쿠시타 야츠와 도케.
정을 잃어버린 녀석은 비켜나라

이키루모노 스베테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아이데 츠나가레루
사랑으로 연결된다

도케 도케 소코 도케
거기 비켜나라

쇼오지키노오토오리다
정직의 행차시다

아나타노 타메노 보쿠사
당신을 위한 저입니다

쿠야시나미다노 마마사
분한 눈물을 흘리지만

타기루 죠오네츠노 보쿠사
끓어오르는 정열이 있는 저입니다

유레루 고코로노 마마사
약한 마음 그대로이지만

보쿠노 이노치 아나타니
이 내 목숨 당신께

사사게테시맛테 이이사
바쳐버린다 해도 좋습니다

보쿠노 이노치 코노세카이니
이 목숨을 이 세상에

사사게테시맛테 이이사
바쳐버린다 해도 좋습니다

[솔플인생]

ㄴ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