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드는 총 12종이며
앨범 디자인은 B.A.P의 "One Shot",크나큰의 "Remain","Hello" 등등을 작업하고,나비(가수)의 "끝까지 들어",앨범이 발매되고 한 달 가까이 지나 대만판도 출시하게 되었을 때,큐브와 에이큐브 사단에서 디자인을 맡았던 오세미가 맡았는데,위아래의 성공을 이어가는 트랙에 다채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예당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처음이자 마지막 미니 앨범이며,대만 언어로 이뤄진 가사지와 12종 중 6종 포토카드를 같이 넣게 되었다. 이 대만판 앨범으로 포토카드를 다 모은 사람들도 많은 편. 2017년 4월 중순에 절판되었지만,EXID의 데뷔 앨범 HOLLA를 작업한 인연으로 작업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니3집 Eclipse처럼 각양장 형태로 이뤄져 있는 패키지지만,위아래 이후 낸 미니 앨범으로,보이프렌드의 "Janus",현재까지는 무난하게 구할 수 있는 듯.,인피니트의 "Over The Top",소속사에서 돈을 들이지 않은 무광 용지로 인해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