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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생각해보면 등골이 오싹해지는 이야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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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9524 | 댓글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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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ㄷㄷㄷㄷㄷㄷㄷ 그 아가씨 배달 굿... 힘 없느것 같은데 밥이라도 한끼 사주지...
0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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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ㄷㄷㄷㄷㄷㄷㄷ 그 아가씨 배달 굿... 힘 없느것 같은데 밥이라도 한끼 사주지...
0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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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덜덜덜
0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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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_-;무섭군요;
0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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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짧지만 강렬하군요..대단 합니다..
0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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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 놀랍네요 짧은글이 매우 강력하군요
06.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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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06.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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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압박;;
06.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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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헉.. 엄청난 반전이다....
06.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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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다다닥 시스터즈
06.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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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꽤나 무섭습니다.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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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잘못 걸은거네요.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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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_-;;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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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_ -;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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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짧아서 좋습니다 ㅡㅡ;;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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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언제 가져다 놨지?! 그냥 투드 친구 아냐?!
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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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화 걸때 남의 번호로 잘못 누르신 모양이군요...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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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건 전화에 상대방은 자다 일어나서 아무런 생각없이 받은거 아니삼?ㅋㅋ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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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은데 창백한 목소리 구별법이 먼지 알려주세요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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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정말이지 짧으면서도 재밌군요...ㅎㅎ 다만, 마지막에 기절해 버렸다는 부분이 반신반의로나마 '실화'라고 믿을 수도 있을만한 건덕지를 완전히 없애버리는 점이 흠이랄까... 기절이란게 그리 쉽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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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딱 공포소설모음집에 나올듯한... 너무나도 반듯하고 잘 정돈된 문체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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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건 거네요. 그여자는 자다가 받아서 어리둥절 정신도 기운도 없었고...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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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에 환각증세를 보이는 여자라고 해석하면...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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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건거라면? 그리고 그 받은사람도 그걸 주운핸드폰이라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일순 없지 않을...
0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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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리바나시
06.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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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핸드폰 잊어버린사람 자신이,어디로 나올테니 나올수 있냐니.. 당연히 착불로 붙여달라거나 상대방한테 먼저 어디서 건내받을 수 있는지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저런 사람들은 건내줘도 별고맙다 는 소리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린다.(뭐,줏은거 주는게 당연 한거지만..) 나같으면 미쳤다고 분실자 원하는 장소까지 가는 수고 하지않고 전화바로끊고 우체통에 대충 버립니다. 픽션가지고 엉뚱한 곳에 관심을..-_-..
06.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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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건 아니자나~~
06.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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