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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상주 할머니 이야기 1(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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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분의 글은 엄청 인끼를 끌게 되는데...
15.05.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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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자기생각없이 공부하는 사람으로 간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수년간 공부한 전공지식과 최근에도 발표되는 관련 논문을 바탕으로 판단한 5살 이전에 기억에 관한 제 생각을 기술한 것이에요. 다만 아기때 기억에 대해 의문을 갖고 답글은 남기시는 분들에게 다이모님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 제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 다른이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공부할수록 부족한 점을 느끼고, 저와 다른 주장을 하는 분에게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는 것이 학문의 즐거움이겠죠. 다만 제가 다이나모님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는 자신이 아기때 일을 100% 기억한다는 다이나모님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는 다이모님 주관적인 경험뿐 객관적인 근거는 없다는 점입니다. 정말 다이나모님의 이야기가 사실이더라도, 그러한 사람이 많다와 같은 카더라는 근거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3. 마지막으로.. 다이나모님이 댓글을 다신 것처럼 아기때 일을 100% 기억하신다면, 괴담게시판에 적절한 주제일 뿐만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놀라운 발견일 것 같네요 괴담게시판에서 과학적인 근거로 반박하는 것이 무의미하겠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다이나모님의 태도에 조금 답답함을 느껴 첫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이나모님이야말로 본인의 주관적인 경험만을 근거로 자신과 의견이 다른 분들이 물흐린다는 식으로 비난하는 것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15.05.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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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지어서 올리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소설도 아니고 경험담이시니...초반 배경 설명이 너무 길어서 아쉽네요 ㅠ
15.05.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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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댓글로 전공 하셨다는 분들 보면 자신이 아는 지식 외의 것을 전혀 안받아 들이는 경우 많이 봅니다만 자기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남이 하는 얘기도 들어야죠. 남이 만들어 놓은 이론만 그냥 갖다 쓸게 아니라 예외 경우를 찾아보고 자기생각을 재정리하는 공부가 더 필요할거 같네요
15.05.3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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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때일을 잘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쩝
15.05.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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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때일을 잘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쩝
15.05.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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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유모차 타고 있을때 일도 기억하고 꽤 어릴때 일을 많이 기억 하고 있어서 어른들이 놀라던거 봐서는.. 개인차인거 같더군요. 아예 어릴때 기억을 거의 못하는 분들도 있고.. | 15.05.29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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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지어서 올리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소설도 아니고 경험담이시니...초반 배경 설명이 너무 길어서 아쉽네요 ㅠ
15.05.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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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15.05.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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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별로;
15.05.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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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분의 글은 엄청 인끼를 끌게 되는데...
15.05.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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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예지력있는 댓글인것 같아서 탑승! | 15.05.29 0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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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어서 지금 올라온건 전부 정주행 했네요 | 15.05.29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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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 15.06.26 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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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적중! | 15.06.27 1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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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을 기억하는건 사건의 충격,특이성과도 관련있고.. 개인의 기억력 차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분이나마 기억하고 있는 일을 옛날이야기 삼아 꺼내면 당시 그 일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 그때 일을 상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기억이 정리가 되기도 합니다.. 글쓴분은 다른 방식으로 기억 하실 수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진짜 아기때 일도 굉장히 많이 기억 하고 있어서 의심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글 읽고도 의문을 제기하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15.05.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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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전공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우리의 뇌는 생물학적인 구조상 5살 이전에 일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5살 이전에 일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타인이 자신과 관련된 특정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그것을 재구축하고 기억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뇌인지나 인지심리학 뿐만 아니라,성격심리학이나 발달 심리학 분야에서도 이러한 견해는 학자들간 일치합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은 조금씩 다르지만요.. 만약 더 궁금하시다면 Elizabeth Loftus 이 분이 쓰신 논문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15.05.30 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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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주변사람들이 모르던상세한 부분 그리고 목격한 사람까지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만 해봐도 기억한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구요. 기억을 못한다는 분들이 기억이 거짓이라고 해봤자 그걸 기억하는 경험을 가진사람들이 존재 하는데 당신들은 거짓말 한다. 당신들의 기억은 조작된거다라고만 우기는거 밖에 안됩니다 | 15.05.30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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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기억들이 어른들이 먼저 말을 꺼낸게 아니라 제가 먼저 말을 꺼내서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 하시냐고 오히려 제가 여쭙는 부분에서 그런거 까지 기억하냐고 하는겁니다. 먼저 제 기억을 들추는게 남이 아니라 저 자신이고 그게 진짜 있었던 일이란 말이죠. 주워들은게 아니라.. | 15.05.30 0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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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건 일반적인 경우가 이렇다는게 학설 같은거지 그 외의 예외적인 경우가 존재할 수 있다 라는건 배제하고 말하더군요 | 15.05.30 0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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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 세 이전 기억을 못하는게 정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2~5 세 사이의 기억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대부분 입니다. 실제 경험자들도 다수고요. 이 글 올린분이 글 재밌게 올렸는데 물흐리는 악플 다는 분들이 많아서 글 올린겁니다. | 15.05.30 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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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가지도 아니고 수십가지를 기억하고 있는데 전부 조작된 기억이라고 할 수 있나요? | 15.05.30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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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댓글로 전공 하셨다는 분들 보면 자신이 아는 지식 외의 것을 전혀 안받아 들이는 경우 많이 봅니다만 자기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남이 하는 얘기도 들어야죠. 남이 만들어 놓은 이론만 그냥 갖다 쓸게 아니라 예외 경우를 찾아보고 자기생각을 재정리하는 공부가 더 필요할거 같네요 | 15.05.30 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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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27631452&qb=NeyCtCDquLDslrU=&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TAlPdoRR10ssaWbi2GsssssssV-475713&sid=poQoZVdAyeoCB501Dq9FOA%3D%3D | 15.05.30 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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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건중 소녀의 아버지가 친구를 죽였다는 가짜 기억을 만들어낸 사건이 있었죠 그걸로 기억의 허구성. 왜곡에 대한 가능성이 인정 됐던거로 알지만 저처럼 일부기억이 아닌 전체를 기억하는 분들도 있다는겁니다. 허구성은 "조작이 가능하다" 를 말하는거지 "어릴때 기억은 왜곡되었고 진실이 아니다"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글에 쓴 주변사람들이 상세하게 얘기를 해준다는 부분은 제가 일부만 기억한걸 보강해주는게 아니고(제가 전부 기억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외에 제가 모르던 인물간의 갈등,관계 를 설명해줘서 그 일이 원래 이래서 일어난거다. 라는 사건의 발생 원인등을 말한겁니다. 저처럼 100% 를 기억하는 사람은 이 경우 해당이 안되지만.. 70~80% 처럼 일부만 기억하는 사람들은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흐려진 20~30%의 조각을 되새겨 기억해낸다(추론이 아니라) 를 말한겁니다. 또는 그 외의 경우가 발생 하는데 20~30% 의 기억에.. 소녀처럼 아버지를 살인자로 왜곡해서 기억해낸다 가 되겠죠. 기억의 왜곡및 허구성이 일어나는 조건은 70~80% 처럼 일부의 기억을 갖고있어야 일어나는 조건이 되는거고 그렇다면 이말은 기억의 일부를 갖고있다 = 5세 이전의 기억을 '일부'라도 한다 이런 말이 됩니다. 일부라도 기억 한다는 점에서 이미 "5세 이전의 기억을 할 수 없다"는 성립이 안되는겁니다. 논문에 의존하고.. 환자말은 들어주지 않는 의사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런 의사는 찾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게 좋습니다. | 15.05.30 0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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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자기생각없이 공부하는 사람으로 간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수년간 공부한 전공지식과 최근에도 발표되는 관련 논문을 바탕으로 판단한 5살 이전에 기억에 관한 제 생각을 기술한 것이에요. 다만 아기때 기억에 대해 의문을 갖고 답글은 남기시는 분들에게 다이모님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2. 제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 다른이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공부할수록 부족한 점을 느끼고, 저와 다른 주장을 하는 분에게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는 것이 학문의 즐거움이겠죠. 다만 제가 다이나모님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는 자신이 아기때 일을 100% 기억한다는 다이나모님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는 다이모님 주관적인 경험뿐 객관적인 근거는 없다는 점입니다. 정말 다이나모님의 이야기가 사실이더라도, 그러한 사람이 많다와 같은 카더라는 근거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3. 마지막으로.. 다이나모님이 댓글을 다신 것처럼 아기때 일을 100% 기억하신다면, 괴담게시판에 적절한 주제일 뿐만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놀라운 발견일 것 같네요 괴담게시판에서 과학적인 근거로 반박하는 것이 무의미하겠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다이나모님의 태도에 조금 답답함을 느껴 첫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이나모님이야말로 본인의 주관적인 경험만을 근거로 자신과 의견이 다른 분들이 물흐린다는 식으로 비난하는 것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 15.05.30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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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327/read?articleId=26033682&bbsId=G005&itemId=145 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이 가짜라는 말이죠? 정신과 전문의 중에도 어릴때 기억 가능하다는 분들이 있는데 고작 잘못이해된 논문갖고 모든사람의 기억을 가짜라고 치부하시면 안되죠 | 15.06.25 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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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외계인이나 실험체입니까 천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저같은 사람의 의견이 이렇게 많은데 무슨 신기한 발견거리나 되나요 제가 기억을 갖고있는걸 먼저 가짜기억으로 만들어 두시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시네요 | 15.06.25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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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읽고 참고하라고 사람 하는말을 거짓말 취급 해놓고 뒤에가서 양반인척 하시네요 | 15.06.25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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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를 댈수 없는 자기 주관이니 가짜라는건 무슨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전공자가 전문의 보다도 더 뛰어나다고도 생각 안되구요 | 15.06.25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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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제 말에는 공감을 했는데 님 말에 공감 하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 15.06.25 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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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27631452&qb=NeyCtCDquLDslrU=&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TAlPdoRR10ssaWbi2GsssssssV-475713&sid=poQoZVdAyeoCB501Dq9FOA%3D%3D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227540481&qb=7Ja066a065WMIOq4sOyWt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ShWG/lpySENssbw/fQhssssssso-053247&sid=OAcUeSv5clCGBF/EpzHJDg%3D%3D 전문의들이 가능한 일이라고 하는데도 참.. | 15.06.25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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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기때 일을 100% 기억한다는 다이나모님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는 다이모님 주관적인 경험뿐 객관적인 근거는 없다는 점입니다." 님 이런 주장은 참 어이없습니다. 이런식의 말은 어디 가서 하지마세요 억지 부리는 말 밖에 안돼서 무식해보여요 | 15.06.27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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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
15.06.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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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때일을 40먹은 지금도 기억하는데 잡소리하지마슈
15.06.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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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as (rama****) 3살때일을 기억한다는게 참.. 그냥 괴담게시판이니 소설이라생각하고 보겠습니당~ 답글 달기 0 15.05.29 | 신고 하기 ramas (rama****) 네살때일을 기억한다고요?? 이렇게 또렷이..? 그냥 괴담이라고 생각하고 보면되는건가.. 답글 달기 4 15.05.29 | 신고 하기 이런 분들이 있어서 시작한겁니다. 댓글 길게 써서 눈꼴 시려운 분들 계시다는데 죄송하네요 근데 시비는 그냥 툭 던지면 되는거지만 설명 하는건 한두마디로 어렵습니다. 글 쓴 사람 노력같은건 생각 안하고 말로는 믿고 말고는 자유라고 주장하면서 글쓴사람은 거짓말 하는걸로 생각하겠다는 투의 말투가 맘에 안들어서 시작한겁니다. 무속인,귀신,예지 같은 부분은 괴담게에서 진실 여부를 따질 필요가 없는거라 논외로 치고 경험을 토대로 했다는 것 자체를 거짓말이라고 치부하는 태도가 문제라는거죠. 머 댓글 많이 달아서 제가 걸리적 거리는건 아는데 행동 자제하고 조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심 하겠습니다. 이게 첫 게시글이라서 여기에서 논쟁 시작했던겁니다.
15.06.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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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출판해야
15.06.2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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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갤에 왔다가 오늘 처음 글을 읽었는데 잘 읽고 갑니다 :)
15.07.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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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남겨야 할 지 몰라서 ㅠㅠㅠ 육포 레시피 찾아 물어 물어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5.07.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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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루리웹 잘 안 하시나요 ? ㅠㅠㅠ
17.09.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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