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 음슴체로 작성되었습니다.
늘 그렇듯 잠을 자고 있었음
꿈 내용은 대충 어느 사거리에서 어떤 남자 세명 정도가 한 여자를 밧줄에 묶어 차 뒤에 연결하고 막 달리는거임
물론 아스팔트에 다 쓸려서 내장이 쏟아져나오고 하반신이 잘려나가고 그랬음
충격적인 꿈이여서 눈을 딱 떳음 그리고 다시 눈을 감으려는 순간 완전 귀에 속삭이듯 어떤 어린아이가
"다음은 니차례야" 라고 하고 사라졌음 집에는 나밖에 없었고 아직까지 생생한데 오른쪽귀에다 대고 속삭였음
그뒤로 가끔씩 잠을 잘 때 뉴스가 켜져있는 느낌을 받음
왜 그런 느낌을 받냐면 뭔가 속보같은걸 전하는 내용이 막 들림 불끄고 tv키고 눈감으면 그 눈꺼풀 사이로 빛같은게 깜빡깜빡 거리잖슴?
내가 tv를 키고 잤나? 해서 무시하려고 해도 속보같은걸 전하는 소리가 점점커지니 눈을 딱뜨면 tv는 꺼져있음
희안하게 꼭 뉴스임 기억으론 한 5번정도 그런 경험이 있던것 같은데 전부 속보를 전하는 뉴스였음
그것 빼고는 이상한게 없는데 마음 한켠엔 찝찝함이 없지않아 있음
오유 작성자 : 나의순규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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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하이드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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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긴 하지만...순규는...우리모두의 순규이니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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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무의식이 보내는경고 라는이야기가 있죠 융에경우 맨날 절벽에서 자살하는 꿈을꾼다던 사람이 찾아왔는데 무의식의 경고니 조심하라고 하고 돌려보냈다고합니다 그사람은 무시했다죠 몇달후 우연히 그사람 이야기를 전해 들었는데 그꿈내용처럼 뭐에 홀린듯이 절벽에서 뛰어 내려 죽었다고 합니다 한번쯤 주변을 돌아보시고 조심하시길 무의식의 경고일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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