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naver.com/balther?Redirect=Log&logNo=140192141723
음... 음모론 쪽으로 빠지긴 하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달에 의문점이 많긴 하네요...
과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잘은 모르지만요.....
너무 과열되지 마시고 걍 흥미로 봐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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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모론 쪽으로 빠지긴 하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달에 의문점이 많긴 하네요...
과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잘은 모르지만요.....
너무 과열되지 마시고 걍 흥미로 봐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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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1583 | 기타 | 무한30일환 | 8 | 12355 | 20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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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셨나요? 달은 사실 블랙마커에 의해 통합된 생명이자 신으로 글쓴이 분은 곧 유니톨로지 형재 자매님들과 함께 달을 맞이하러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린 수퍼 공돌이 아이작을 맞이하러 가려구요, 알트만을 찬양하라! 으아 시발 디멘시아 현상! 펔유 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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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음모론은 논파가 되어도 되어도 살아남는다는 게 참 재밌지요 ㅎㅎ 아래는 잘 알려진 음모론 논파의 논거들입니다. 1. 달은 자로 잰 듯 정확한 비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공전 궤도가 일정한 것은 더더욱 아니고 지구로부터 매해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2. 김정일은 생일이 2월 16일 이므로 666(6*6*6=216) 사탄이고, 로마 황제 네로는 이름을 음가 수치로 합하면 666이 되고, 히틀러가 ■■한 연도도 더하고 곱하면 666이 된다. 더하고 곱하고 숫자로 장난질 쳐서 갖다 붙이지 말자. 3. 공전 속도의 감속이 멈춘 게 아니라 지구랑 멀어져서 맞아 떨어진 거 뿐이다. 앞으로는 더 증가할 거다. 시간이 더 흐르면(적어도 수 억 년) 지구에서는 항상 달이 보이는 반구와 항상 달이 보이지 않는 반구로 나뉘게 될 거다. 4.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그냥 우연의 일치다. 앞으로는 점점 불일치하게 된다. 5. 달은 속이 비어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 뿐이다. 덧붙여 칼 세이건은 달에 대해 저렇게 말한 적 없다.(물론 자연의 천체가 속이 비어있을 수 없다는 취지의 말은 했을 수 있다) 6. 모행성에 비해 너무나도 크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목성과 토성은 항성이 될 뻔한 초대형 행성이다. 아담한 지구와 비교하기는 좀 껄끄럽다. 무엇보다 천체에 중요한 건 질량이지 부피가 아니다. 위에서 말했듯 달은 크기에 비해 질량이 무척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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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달에 초은하 그랜라간이 잠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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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달 내부가 비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건 내부가 사실을 유기질로 가득 차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이 어떤 지적 존재의 창조가 아닌 다른 이유로 탄생했다는, 과학계 전반에 퍼진 헛소리는 달이 진실을 감추고자 과학자들에게 디멘시아를 걸어 달에 대한 실험/탐구를 할 때마다 헛것을 보게 한 것입니다. ALTMAN BE PRA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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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도사님이 방금 에네르기파로 날려버렸다네요 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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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셨나요? 달은 사실 블랙마커에 의해 통합된 생명이자 신으로 글쓴이 분은 곧 유니톨로지 형재 자매님들과 함께 달을 맞이하러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린 수퍼 공돌이 아이작을 맞이하러 가려구요, 알트만을 찬양하라! 으아 시발 디멘시아 현상! 펔유 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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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달 내부가 비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건 내부가 사실을 유기질로 가득 차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이 어떤 지적 존재의 창조가 아닌 다른 이유로 탄생했다는, 과학계 전반에 퍼진 헛소리는 달이 진실을 감추고자 과학자들에게 디멘시아를 걸어 달에 대한 실험/탐구를 할 때마다 헛것을 보게 한 것입니다. ALTMAN BE PRAISED!!!! | 14.04.12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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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음모론은 논파가 되어도 되어도 살아남는다는 게 참 재밌지요 ㅎㅎ 아래는 잘 알려진 음모론 논파의 논거들입니다. 1. 달은 자로 잰 듯 정확한 비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공전 궤도가 일정한 것은 더더욱 아니고 지구로부터 매해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2. 김정일은 생일이 2월 16일 이므로 666(6*6*6=216) 사탄이고, 로마 황제 네로는 이름을 음가 수치로 합하면 666이 되고, 히틀러가 ■■한 연도도 더하고 곱하면 666이 된다. 더하고 곱하고 숫자로 장난질 쳐서 갖다 붙이지 말자. 3. 공전 속도의 감속이 멈춘 게 아니라 지구랑 멀어져서 맞아 떨어진 거 뿐이다. 앞으로는 더 증가할 거다. 시간이 더 흐르면(적어도 수 억 년) 지구에서는 항상 달이 보이는 반구와 항상 달이 보이지 않는 반구로 나뉘게 될 거다. 4.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그냥 우연의 일치다. 앞으로는 점점 불일치하게 된다. 5. 달은 속이 비어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 뿐이다. 덧붙여 칼 세이건은 달에 대해 저렇게 말한 적 없다.(물론 자연의 천체가 속이 비어있을 수 없다는 취지의 말은 했을 수 있다) 6. 모행성에 비해 너무나도 크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목성과 토성은 항성이 될 뻔한 초대형 행성이다. 아담한 지구와 비교하기는 좀 껄끄럽다. 무엇보다 천체에 중요한 건 질량이지 부피가 아니다. 위에서 말했듯 달은 크기에 비해 질량이 무척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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