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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인공위성, 달은 누가 만들었는가? 달의 비밀, 달의 미스터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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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셨나요? 달은 사실 블랙마커에 의해 통합된 생명이자 신으로 글쓴이 분은 곧 유니톨로지 형재 자매님들과 함께 달을 맞이하러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린 수퍼 공돌이 아이작을 맞이하러 가려구요, 알트만을 찬양하라! 으아 시발 디멘시아 현상! 펔유 마커!
14.04.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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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음모론은 논파가 되어도 되어도 살아남는다는 게 참 재밌지요 ㅎㅎ 아래는 잘 알려진 음모론 논파의 논거들입니다. 1. 달은 자로 잰 듯 정확한 비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공전 궤도가 일정한 것은 더더욱 아니고 지구로부터 매해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2. 김정일은 생일이 2월 16일 이므로 666(6*6*6=216) 사탄이고, 로마 황제 네로는 이름을 음가 수치로 합하면 666이 되고, 히틀러가 ■■한 연도도 더하고 곱하면 666이 된다. 더하고 곱하고 숫자로 장난질 쳐서 갖다 붙이지 말자. 3. 공전 속도의 감속이 멈춘 게 아니라 지구랑 멀어져서 맞아 떨어진 거 뿐이다. 앞으로는 더 증가할 거다. 시간이 더 흐르면(적어도 수 억 년) 지구에서는 항상 달이 보이는 반구와 항상 달이 보이지 않는 반구로 나뉘게 될 거다. 4.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그냥 우연의 일치다. 앞으로는 점점 불일치하게 된다. 5. 달은 속이 비어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 뿐이다. 덧붙여 칼 세이건은 달에 대해 저렇게 말한 적 없다.(물론 자연의 천체가 속이 비어있을 수 없다는 취지의 말은 했을 수 있다) 6. 모행성에 비해 너무나도 크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목성과 토성은 항성이 될 뻔한 초대형 행성이다. 아담한 지구와 비교하기는 좀 껄끄럽다. 무엇보다 천체에 중요한 건 질량이지 부피가 아니다. 위에서 말했듯 달은 크기에 비해 질량이 무척 가볍다.
14.04.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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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달에 초은하 그랜라간이 잠들어있음
14.04.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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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달 내부가 비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건 내부가 사실을 유기질로 가득 차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이 어떤 지적 존재의 창조가 아닌 다른 이유로 탄생했다는, 과학계 전반에 퍼진 헛소리는 달이 진실을 감추고자 과학자들에게 디멘시아를 걸어 달에 대한 실험/탐구를 할 때마다 헛것을 보게 한 것입니다. ALTMAN BE PRAISED!!!!
14.04.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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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도사님이 방금 에네르기파로 날려버렸다네요 글 내려주세요
14.04.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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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라서 증거가 없는 게 아니라 뭐든지 조금씩 그럴싸해서 지배적 이론 외 다른 이론이 안 사라지는 거 3-1 일식은 보기보다 흔한 현상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FRpw&articleno=12346888 나머지는 집에 가서 반박할게요~ 달떡밥은 언제 봐도 흥미로워서 좋음 ㅋㅋ
14.04.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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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평범한 일식이 아니라 거리-크기 비례가 정확한 일식이 없다는 뜻 아닌가요? | 14.04.12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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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이라는 게 거리비례라는 말을 쓰기가 애매해요. 공전궤도가 완벽한 원이 아니라 거리가 시시각각 달라지니까 | 14.04.12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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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유 마커
14.04.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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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셨나요? 달은 사실 블랙마커에 의해 통합된 생명이자 신으로 글쓴이 분은 곧 유니톨로지 형재 자매님들과 함께 달을 맞이하러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린 수퍼 공돌이 아이작을 맞이하러 가려구요, 알트만을 찬양하라! 으아 시발 디멘시아 현상! 펔유 마커!
14.04.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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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설득력이 넘친다 | 14.04.12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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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달 내부가 비어있는 것 처럼 보이는건 내부가 사실을 유기질로 가득 차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이 어떤 지적 존재의 창조가 아닌 다른 이유로 탄생했다는, 과학계 전반에 퍼진 헛소리는 달이 진실을 감추고자 과학자들에게 디멘시아를 걸어 달에 대한 실험/탐구를 할 때마다 헛것을 보게 한 것입니다. ALTMAN BE PRAISED!!!! | 14.04.12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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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스홀!!!!!! | 14.04.12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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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 갑 | 14.04.12 1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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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가 만든거 아닌가
14.04.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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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스페이스 자키의 지구인 관찰 카메라
14.04.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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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달에는 토끼부족이 랑 그랑죠가 존재 할꺼야
14.04.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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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달에 초은하 그랜라간이 잠들어있음
14.04.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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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대학갈 때도 포기한건데.... ㅆㅂ
14.04.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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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도사님이 방금 에네르기파로 날려버렸다네요 글 내려주세요
14.04.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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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음모론은 논파가 되어도 되어도 살아남는다는 게 참 재밌지요 ㅎㅎ 아래는 잘 알려진 음모론 논파의 논거들입니다. 1. 달은 자로 잰 듯 정확한 비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공전 궤도가 일정한 것은 더더욱 아니고 지구로부터 매해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2. 김정일은 생일이 2월 16일 이므로 666(6*6*6=216) 사탄이고, 로마 황제 네로는 이름을 음가 수치로 합하면 666이 되고, 히틀러가 ■■한 연도도 더하고 곱하면 666이 된다. 더하고 곱하고 숫자로 장난질 쳐서 갖다 붙이지 말자. 3. 공전 속도의 감속이 멈춘 게 아니라 지구랑 멀어져서 맞아 떨어진 거 뿐이다. 앞으로는 더 증가할 거다. 시간이 더 흐르면(적어도 수 억 년) 지구에서는 항상 달이 보이는 반구와 항상 달이 보이지 않는 반구로 나뉘게 될 거다. 4.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그냥 우연의 일치다. 앞으로는 점점 불일치하게 된다. 5. 달은 속이 비어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 뿐이다. 덧붙여 칼 세이건은 달에 대해 저렇게 말한 적 없다.(물론 자연의 천체가 속이 비어있을 수 없다는 취지의 말은 했을 수 있다) 6. 모행성에 비해 너무나도 크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목성과 토성은 항성이 될 뻔한 초대형 행성이다. 아담한 지구와 비교하기는 좀 껄끄럽다. 무엇보다 천체에 중요한 건 질량이지 부피가 아니다. 위에서 말했듯 달은 크기에 비해 질량이 무척 가볍다.
14.04.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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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 라던지 확신할수 없다, 가능성이 있다 는 말 들어가는거 보아 논파도 아니고 달 미스테리에 대한 반박쪽에 생각을 말한거 뿐인거네요. | 14.04.12 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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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브라이트 박사, SCP를 너무 허술하게 관리하는거 아닌가? 지금 일반인이 SCP에 관해서 이런 추측까지 하고있다구 달이 [데이터 말소] 인게 들통나면..... | 14.04.12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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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왕성 지름 5만km, 위성 트리톤 지름 2700km. 5% 넘음. 그리고 수성은 가벼운거 태양풍에 날리고 핵부분수준의 밀도만 남은 액기스기 때문에.. 밀도가 높을 수밖에 없음. 7. 지구 46억년전에 만들어졌음. 그러니까 45억년전 모래가 있을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달에 대해서는 충돌-분리설로 설명할 수 있음. 46억년 전쯤에 화성만한 천체가 원시 지구랑 부딪힌 후 맨틀부분이 날라가서 달 2개가 생성되었고, 달 2개가 생성된지 1억년정도 지나서 두개가 서로 부딪힌 후 현재의 달이 생성되었음. 시뮬레이션 결과 현재 달이랑도 일치하고, 현재 앞면은 평평하고 뒷면은 불록 솟아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음. | 14.04.12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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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뒷면에 산이 많은 이유는 과거 2개의 달중 큰 달에 작은 달이 부딪혔을때 생긴 흔적이기 때문. | 14.04.12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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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박사님 달이 유클리드 등급으로 내려갔어도 이러시면 곤란 합니다 그건 그렇고 여러분 여기 이 펜좀 봐주시겠습니까? | 14.04.12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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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뒷면이 울퉁불퉁한 이유는 달의 뒷면이 지구 중력에 끌려온 운석이나 소행성과으 ㅣ충돌이 많아서 라고 하더군요. 지구가 좋은이유중 하나가 달이 지구의 방패 역활을 해서이죠. 달이 없었으면 지구에 운석이나 소행성이 휠씬 많이 떨어졌을거라고 합니다. | 14.04.14 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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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설이 가장 유력한 설이라고 다큐에서 봣엇던거 같은데 어느새 또 바껴버렸네..
14.04.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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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가보니깐 가관;; 우리 생명체의 진화에 외계의 무언가가 개입했다더니, 뭔가 미스테리한게 있으면 무조건 그 원인을 외계의 요인으로 치부하는거 같음
14.04.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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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ㅁㅁ과 뭐가 다른지 의문임..근거없는 낭설을 그럴싸하게 포장한 내용을 거의 종교적 신념수준으로 믿고 있다는 점에서 ㅁㅁ의 성서 신봉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듯..근데 웃기는건 이런 애들이 지들이 과학적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기독교는 말도 안되는 걸 믿는다며 비웃는데 정작 자신들이 믿고 있는게 기독교의 성서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건 안중에도 없는듯..ㅋㅋ | 14.04.12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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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논지들이 그렇다 치더라도. 달의 인공위성설과 내부가 비어있다는 설을 뒷받침 해주는 큰 증거는... 크레이터의 깊이죠. 엄청난 상처들을 가진 달이지만 이상하게도 충돌한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의 크레이터 깊이가 얇습니다. 정답은 구멍을 뚫어봐야 안다는 거죠.
14.04.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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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해 열수구설, 우주 유기물 유입설, 창조론 어떤 이론으로도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동주기 자전이라고 하는데.. 원운동을 하는 물체A와 중심B 사이의 인력이 충분하면 물체A의 자전속도가 물체B의 공전속도와 같아지게 됩니다. 이 원리를 별과 행성에 적용시키면 별이 충분히 작아 거리가 짧아 행성이 생명가능지대에 있더라도 낮과 밤의 구분이 사라지므로 생명체의 탄생이 불가능합니다. 5. 아폴로11호가 설치한 지진계로 12~17호가 착륙할 때의 충격, 지진파를 분석한 결과 종과 같이 오래 울렸다 해서 나온 얘긴데, 지구와 달리 달이 내부까지 식어서 오래 울린 것 뿐입니다. 6. 명왕성은 자신과 거이 동급인 위성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괜히 진지한번 빨아봤습니다
14.04.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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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인데요. 천문학 관련 지식도 없고 그냥 이글만 보고 유추해본건데. 지금의 달은 사실 여러개의 위성들이 합쳐져서 하나로 된것입니다. 1.달 표면에는 3군대나 되는 이상 중력의 중심점이 있다 -중력이 제각각이라는 뜻이겠죠? 2.속이 텅 비었다. -공 3개를 하나로 뭉치면 가운데 빈 공간이 생기죠? 그것과 같은원리 이로 인하여 제 생각엔 지금의 달은 3개의 위성들이 서로 충돌한다던가 등의 이유로 합쳐진것 같습니다.
14.04.13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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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현인류의 이전 시대 인류가 남긴 인공위성입니다. 데스스타 라고~ 지구로 오는 소행성을 격추하던 녀석인데 지구에 재가동 코드가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블라블라블라~
14.04.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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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안경성애자로서 추천합니다 | 14.04.13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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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1번은 충돌설로 확립되었다는게 함정
14.04.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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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의 개구리는 그리 많은걸 알지 못한다 라는 느낌이네요
14.04.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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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니까 오류가 많이 있네요
14.04.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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