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크기 모형
오늘날의 최대 육상동물인 아프리카 코끼리와의 비교.
메가테리움(고대 땅늘보),스텝 매머드, 파라케라테리움, 데이노테리움, 엘라스모테리움(몸길이 5미터에 뿔길이 2미터인 코뿔소 근연종중 최대종)
신생대에 살았던 지구 역사상 육상 포유류 최대종.
몸길이 9미터에 15톤은 넘을 것으로 추정하는 기제목(코뿔소, 멕, 말 종류)의 생물.
의외로 코끼리 근연 중 최대종인 송화강 매머드도 10톤정도였을거라고 하니 포유류 최대종 타이틀은 말 근연종이 가져간 셈.
살아있는 걸 실제로 보고 맨붕에 빠져보고 싶...
아래는 이런저런 신생대 포유류들
영장류중 최대종인 기간토피테쿠스.
하지만 아래턱밖에 발견되지 않아서 실제 모습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칼리코테리움.
기제목 주제에 발굽이 아니라 손등으로 고릴라처럼 걸어다닌 녀석.
아르시노테리움.
말도안되게 큰 뿔이 두개 나 있는, 마치 RPG몹같은 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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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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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대의 "육상" 포유류겠네요... 흰긴수염고래는 나름 역사상 최대의 동물이란 타이틀이니까요...(생물까지는 식물은 애매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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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흰긴수염고래보다 큰 생물은 없었다는게 정설입니다만, 말씀대로 화석이라는게 아주아주 운 좋은 애만 남아서 발견된거기 때문에, 끝내 발견되지 않은 초거대종의 가능성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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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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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에 사이스모사우르스라고 몸길이 50미터 짜리 괴물이 있었습니다. 뭐 목길이하고 꼬리 빼면 몸크기는 30미터인 흰긴수염고래와 비슷하거나 약간 작았을겁니다. 바다는 육지보다 중력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더 커질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수장룡중에 더 큰놈도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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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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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대의 "육상" 포유류겠네요... 흰긴수염고래는 나름 역사상 최대의 동물이란 타이틀이니까요...(생물까지는 식물은 애매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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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에 사이스모사우르스라고 몸길이 50미터 짜리 괴물이 있었습니다. 뭐 목길이하고 꼬리 빼면 몸크기는 30미터인 흰긴수염고래와 비슷하거나 약간 작았을겁니다. 바다는 육지보다 중력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더 커질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수장룡중에 더 큰놈도 있었을겁니다. | 13.10.31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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