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있다고 믿고 또 귀신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언제부터 귀신을 무서워하시게 된건가요?
전 어릴때 어렴풋이 귀신을 본기억이 있지만 그때부터 귀신이 있다고 믿게 된것 같고 귀신이 무서워지게 된게 그때부터 인것 같네요.
제 어릴때 이야기를하면 좀 길어질것같고 모바일이라 작성하기도 힘들어서ㄷㄷ
언제부터 귀신을 무서워하시게 된건가요?
전 어릴때 어렴풋이 귀신을 본기억이 있지만 그때부터 귀신이 있다고 믿게 된것 같고 귀신이 무서워지게 된게 그때부터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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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주면 차라리 속이 시원하겠는데 나타나질 않아요... 그러다보니까 대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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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람없는 음산한곳가면 귀신은 하나도 무섭지않음.. 단지 칼든 ㅁㅊㄴ이 나타날까봐 무서울뿐 결론은 사람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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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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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공포특집이였는데 가수뒤에서 여자귀신이 노래따라부르는거 재연보고 지릴정도로 놀라서 그날 불켜놓고 잠 그뒤부터 무서워 했던듯 가위눌렸을때봤던 파란옷입은 다리나 갈려서 죽었던 시신보다 그게 더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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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때 주온2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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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공포특집이였는데 가수뒤에서 여자귀신이 노래따라부르는거 재연보고 지릴정도로 놀라서 그날 불켜놓고 잠 그뒤부터 무서워 했던듯 가위눌렸을때봤던 파란옷입은 다리나 갈려서 죽었던 시신보다 그게 더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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