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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칼리오스트로 백작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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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서프라이즈에서 본 느낌이;;;
11.10.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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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이 아니라200년이겠쬬? 연금술은 별로신비롭지않네요..
11.10.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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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거 영화소재감으로 충분한 인물이네요~
11.10.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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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서 본 느낌이;;;
11.10.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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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사님 방금 본문 수정했는데요 2000년이 지난게 아니라 2000년대인 최근에도 종종 생제르망 백작과 칼리오스트로 백작이 목격되곤 한다는 것 입니다
11.10.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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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에선 생제르망 백작이랑 비슷한 존재로 해석하고 대충 묘사했는데 그것이 문제 입니다 생제르망 백작은 철학가나 외교관에 가까운 존재였습니다 어느 시대나 군주가 잘못함 죽을거 각오하고 충언을 했고 군주가 그땜시 열불차서 자신을 없애려 한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그것에 비해 칼리오스트로 백작은 고위층 인사에 대한 유언비어로 스캔들을 만들거나 사기사건을 저지르거나 술로 인생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금술과 고대 마법에 대한 재능은 매우 뛰어났던 인물임은 확실 했습니다 생제르망 백작의 어려운 이론들을 젤 잘 이해했고 그 외에도 종종 믿기힘든 스펙을 보이곤 했으니까요
11.10.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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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만들어내는 연금을 할줄알앗다고요?
11.10.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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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법은 철학에 가깝습니다. 철학이지만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초능력도 포함돼있죠. 금을 만들어내는 연금을 할 줄 알았다는 건 그냥 주위 사람들이 퍼뜨린 풍문 같은 거겠쬬.
11.10.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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