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겪은 일입니다.
저희집에 개를 한마리 키우는데 이 개가 수술을 하게 되어서
서울쪽에 큰 동물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수술도 잘끝나고 해서 어머니와 제가 한번 보려고 그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볼일이 끝나고 일을 하러가기 위해 가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밥 먹고 가라고 하셔서 어머니와 함께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웬 한 청년이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보니까 몸에 흙같은것도 묻어있고 얼굴에 상처도 좀 나있고 해서
뭔가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못본체하고 지나가려고 하는데 이 청년이 저희 앞을 막더니
갑자기 돈 좀 달라고 자기가 택시를 타고 왔는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니 돈 좀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주위를 보니
조금 떨어진곳에 택시한대가 서있더군요. 여하튼 보통 상황이라도
빌려주기가 그랬을텐데 청년에 행색도 이상하고 택시도 보아하니
뭔가 느낌이 그래서 싫다고 돈 없다고 계속 거부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저는 일하러 가고 어머니는 집으로 가려는데
그때까지도 그 청년과 택시는 계속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머니께 조심하라고 돈달라고 해도 주지말고 따라가지도 말라고 하고
저는 어머니께서 무사히 버스를 타시는걸 본 다음에 갔습니다.
어떻게보면 그 청년에 말이 사실일수도 있는데 제가 인신매매나 다른글들을
많이 읽어서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주의했는데 확신은 못하겠네요.
저희집에 개를 한마리 키우는데 이 개가 수술을 하게 되어서
서울쪽에 큰 동물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수술도 잘끝나고 해서 어머니와 제가 한번 보려고 그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볼일이 끝나고 일을 하러가기 위해 가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밥 먹고 가라고 하셔서 어머니와 함께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웬 한 청년이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보니까 몸에 흙같은것도 묻어있고 얼굴에 상처도 좀 나있고 해서
뭔가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못본체하고 지나가려고 하는데 이 청년이 저희 앞을 막더니
갑자기 돈 좀 달라고 자기가 택시를 타고 왔는데 차비가 없어서
그러니 돈 좀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주위를 보니
조금 떨어진곳에 택시한대가 서있더군요. 여하튼 보통 상황이라도
빌려주기가 그랬을텐데 청년에 행색도 이상하고 택시도 보아하니
뭔가 느낌이 그래서 싫다고 돈 없다고 계속 거부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저는 일하러 가고 어머니는 집으로 가려는데
그때까지도 그 청년과 택시는 계속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머니께 조심하라고 돈달라고 해도 주지말고 따라가지도 말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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