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하수인으로 일해야할 재정책임자들이
무역국가에서 최중요사업인 물품검사에서
몇년전부터 알아서 손떼놓고
조용히 돈 벌 기회를 기다리다가
이때다 싶어 시행령 날치기를 했고
산하기관한테 주어진 권력과 분쟁 갈등을
개선안들로 언플하면서 사람들 달래고
기레기들로 여론을 현혹시키며 시간끌다가
회사 내부에는 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면
문어발식 자회사 분리로 한자리씩 차지할 수 있고
기업식으로 하청 좀 굴려주면 아랫것들 누르기도 좋겠지
국내, 중국의 대형물류사랑 상의 끝냈겠고
의원들도 감았으니 법리적으로 문제없다
지혜없는 늙은이들이랑 비전없는 양복쟁이들 업었다고
다끝났다 기고만장 해져서 눈깔 들이미니 열 좀 받았는데
욕심에 뒷감당 못할일 벌여서
남들에게 피해만 주는 낯짝이
너무 멍청해서 분탄스러울 뿐
민주주의 사회에서 과반이상 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