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만악의 근원

[보추의칼날]

에자키

전학 온 우시지마를 학급 친구들이랑 다구리 놔서 개빡친 우시지마가 학급 애들 다 조지고 카노랑 에자키도 조짐

그런데 그 일로 카노가 가쿠토 형제한테 죽을 위기에 처해서 에자키가 도와달라고 무릎 꿇음

이후 우시지마가 가쿠토 형제의 막내를 개박살내고 소년원 갔다가 나와서 평범하게 살려고 하는데

사채업 하던 에자키의 상사한테 이야기가 들어가서 밑에서 일하다가 위기에 처함

이후 다 조지고 사채업자가 되는 우시지마

[네스트도]

이 만화는 도와달라는 놈들이
다 빌런임

[바코드닉]

근데 도와주는 놈들도 빌런임

[붕어나카다시]

그리고 우시지마의 똥꼬를 노림

[나를까구를까]

근데 노가다 하면서 여러번 사는게 지루하다고 한걸봐선 성격상 이르든 늦든 어차피 사채업이나 다른 뒷세계업으로 전직했을듯.

[바코드닉]

저 스펙으로 격투기를 했으면 훨씬 멀쩡하게 살았을 거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