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북마케도니아가 마케도니아 국호 사용하는 것에 그리스에서 결사반대했던 까닭.

[과거공주]

다른 나라로 치면 과거 한국의 고대 왕조였던 고구려와 발해 영토였다가

고구려,발해 멸망 이후에 중국화된 만주 지역의 랴오닝성,지린성,헤이룽장성 중국 3개 성 영토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시진핑의 헛발질로 국가분열 사태가 나서 해체,붕괴되자 만주 지역에서 살던 

중국인들이 중국인 정체성 버려버리고, 새 나라 국민하겠다고 중국으로부터 분리독립 이탈해

만주 지역에 독립국가 세우는 과정에서 명백히 한국사의 나라인 고구려와 발해로 국호 정하고 

독립하여 고구려,발해를 한국사로 여기는 한국인들과 한국 정부의 반발을 초래한거랑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독일 영토였다가 러시아에게 먹힌 동프로이센 북부 영토였던

현 칼리닌그라드 지방 쪽에서 2차 대전 전후에 독일계 사람들 다 몰아내고 러시아 본토에서

이주해와 러시아의 일부로 살아오던 러시아계 주민들이 어느날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 하나 쳐 잡아먹겠다고

우러전 일으켜서 우크라이나에 빠져 정신줄 완전 놔버리고 우러전의 여파로 발트해 주변에 있던 스웨덴과 핀란드 등

발트해 연안 북유럽 국가들이 나토에 가입하여 칼리닌그라드가 사실상 나토에 포위되자

2차 대전 전후에 독일에서 러시아 편입 이후에 칼리는그라드  이주해와서 살던 러시아인들이

러시아로부터 분리독립하고 명백히 독일사의 나라였던 프로이센을 국호로 쓰고 독립하자

이걸 독일이 문제 삼고 반대하니까 독립한 구 독일,러시아령이었다가 신생국으로 독립한

구 동프로이센 지역의 슬라브계 국가 정부 측에서

'독일놈들아, 니네 지금 있는 독일 땅들이나 잘 지키고 살어라, 이제 니네 나라 영토에서 남의 땅 된지가

아주 80년 전 일이잖아!', '그럴 시간 있으면 어린이 남매가 할머니 화덕에 넣어 불태워 살인하고,

왕자,공주끼리 벌거벗고 발냄새 풍기며 성인물 찍는 그림동화'들이나 읽어라 하며 큰 소리 치는 꼴.

[과거공주]

원래 그리스의 고대사 국가였던 마케도니아는
명백히 그리스인들이 민족구성을 차지했는데
정작 북마케도니아는 6세기경에 발칸반도로
내려온 슬라브계 민족이 주류엿었지.

[라면을 먹고와?]

엌ㅋㅋㅋㅋㅋ 니말에 신뢰 없수다

[라면을 먹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