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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유학중이던 시절 카톡프사 보고 아빠가 울었대.jpg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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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1766 | 감동 | AnYujin アン・ユジン | 2 | 472 | 2024.04.22 | |
65761631 | 감동 | 멧쥐은하 | 471 | 2024.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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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1390 | 감동 | AnYujin アン・ユジン | 393 | 2024.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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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60371 | 감동 | 루리웹-6429470372 | 4 | 586 | 2024.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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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똥강아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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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나 초딩 때 혼자 외국 갔던거 기억나네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은 무슨 생각이셨을까 가끔 의문임
(IP보기클릭)220.124.***.***
흑흑 강아지 불쌍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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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길을 한걸음만 나아는 것도 용기다. 모르는 길을 바라만 보는 것도 용기다. 허나 용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모르는 길을 개척해 나아가는 사람을 우리는 리더라고 부른다.
(IP보기클릭)223.39.***.***
굳세어라 우리 똥강아지
(IP보기클릭)1.227.***.***
그래도 포장된 도로가 있어서 그 길대로 가는거면 다행이지 수풀속 더미에 흐릿한 흔적을 찾아간다거나 아예 마체테 들고 길 내는 선구자 위치면 더 막막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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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을 우리는 박사학위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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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강아지 불쌍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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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똥강아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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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나 초딩 때 혼자 외국 갔던거 기억나네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은 무슨 생각이셨을까 가끔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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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전역 직후에 ㅇㅇ.. | 24.03.24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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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우리 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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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길을 한걸음만 나아는 것도 용기다. 모르는 길을 바라만 보는 것도 용기다. 허나 용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모르는 길을 개척해 나아가는 사람을 우리는 리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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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을 우리는 박사학위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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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장된 도로가 있어서 그 길대로 가는거면 다행이지 수풀속 더미에 흐릿한 흔적을 찾아간다거나 아예 마체테 들고 길 내는 선구자 위치면 더 막막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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