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평화로운 일요일 일상입니다.
아점으로는 간편식이나 마찬가지인 떡만두국 끓여 먹었습니다.
고명에 너무 인색했던 것 같아, 이 날은 고명을 좀 올려봤습니다.
고명들(고기, 계란지단, 대파)에서 나오는 맛이 비비고 사골육수를 더 진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네요.
저녁은 와이프 약속있다고 나가서 먹고온다고 해서, 아이 데리고 극장 다녀왔습니다.
끝물에 보고 왔네요.
지난 번에 극장갔을 때, 아이가 다른사람들 보면서 팝콘먹어보고 싶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이번에는 먹을 것도 주문했습니다.
무슨 엄마랑아이랑 콤보(?), 뭐 그런거였는데 만원 정도 했어요. 팝콘 잘 먹더라구요 ㄷㄷ
아 그나저나 극장에서 뭐 사먹어보는거 진짜 오랜만인데, 다회용용기 주는거 진짜 충격적이었습니다. 팝콘과 음료는 종이컵이 제맛이거늘...
영화보고 마트 좀 들렸다가 집에 오니까 생각보다 많이 늦었어요.
냉털 겸, 지난 번에 중국집에서 먹다 남아서 포장해온 탕수육 데워 먹었습니다.
아무리 에프가 어쩌구저쩌구 해도, 확실히 이미 냉장고 한 번 들어갔다 나온 음식은 맛이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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